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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외부세계가 바라보는 한국 아이돌, 인성교육의 문제? 어제 우리 공장 외신 쪽에서 아래 기사를 송고하고, "性스캔들로 흔들리는 K팝 세계"…외신도 승리·정준영사건 주목조금 전 우리 문화부에서도 버닝썬 후폭풍에 아이돌 연쇄붕괴 조짐…한류 '적신호'라는 제하 기사를 송고했거니와, 이번 버닝썬 스캔들이 촉발한 사태는 연예계, 특히 가요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현재까지 드러난 이번 사태를 주도하는 친구들이 대체로 서른살 안팎, 연륜이 제법 쌓인 친구들이다. 빅뱅 승리가 ..
용준형 날리고, 최종훈 박살내고, 이종현 넉다운한 버닝썬게이트 요새 우리 공장 문화부 돌아가는 일면이다. 강남클럽 버닝썬 폭력사건이 촉발한 이번 사태를 뭐라 이름 지어야는지 실은 고민이다. 편의상 '버닝썬 게이트'라 하기도 하지만, 누누이 말하듯이 저 폭력사건과 그에서 비롯되어 현재 진행되는 이른바 정준영 중심 동영상 불법촬영 및 공유 '몰카사건'은 하등 직접 관계가 없다. 모작母作을 기준으로 그에서 파생한 영화 버전을 스핀오프spinoff라 하는데,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대표적이요, ..
개잡놈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한달쯤 됐나?그 무렵 내가 새벽이면 눈 뜨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양손孫씨 뉴스 검색이었다.손석희 손혜원 두 손씨가 각종 뉴스를 양산하던 때라 오늘은 어떤 소식이 있나 수색했으니..그런 내가 요샌 새벽이면 두 마리를 사냥하러 나서니 1. 정준영2. 빅뱅 승리라. 이 친구들 주특기는 인생 황혼기 접어든 저 두 손씨와는 달리 한창 청춘이라 생각해서인지 주된 활동시간이 칠흑이요, 주된 활동 무대는 강남 클럽이라, 그 흔적은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에 드러나..
성범죄 정준영 (2) 복귀 비판한 기사 썼다가 테러당한 기자 하차한지 3개월 만에 이른바 '자숙'을 마친 정준영이 KBS 2TV '1박2일'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대략 한달 뒤인 2017년 2월 9일, 연합뉴스에서는 <무한도전·런닝맨·1박2일 사태로 본 예능가 '민낯'>이라는 제하 기사를 송고한다. 연예 전문기자로 이름 높은 모 기자가 쓴 이 기사에는 '피로↑·방송사-스타 위상 역전·공영방송 책임 실종'이라는 부제를 달았거니와, 공중파 방송 3사가 나름 간판으로 내세우는 예능 프로..
나경원도 무색케 한 정준영, 버닝썬과 정준영이 무슨 관계? 난장이다. 아수라다. 성관계 동영상 유포 의혹에 휘말린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지닌 파워는 정국을 아연 경색에 몰아넣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도 무색케 하는 메가톤급 위력을 지닌 수소폭탄이다. 적어도 오늘은 그렇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그만큼 드라마틱했다. 치렁치렁한 머리로 쿡 눌러쓴 파란색 모자, 어제까지만 해도 실로 보무도 당당했을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카메라 세례를 피하고픈 표정. 고개를 연신 돌리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연예계 쌍끌이 BTS와 정준영 오늘 연예계는 투 트랙이다. 이 트랙 차이라면 한 쪽은 영광의 최전선을 질주하는데 다른 한 쪽은 나락으로 곤두박칠한다는 점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한다고 알리는가 싶더니,  방탄소년단, 4월 12일 컴백…"새 이야기 선보인다"5월 25일 상파울루 알리안스 파르키 공연 티겟은 인터넷 판매 75분만에 매진했다 하고&nbs..
버닝썬에서 승리로, 승리에서 성접대로, 성접대에서 성관계 동영상 유포로 버닝썬 폭력사태에서 비롯된 여파가 어디까지 튈지 모르겠다. 오늘밤은 특히 그 전개속도가 빨라 따라잡기도 버겁다. 이 사건이 경찰수사로 넘어가면서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승리 "연예계 은퇴…'국민 역적'으로 몰린 상황"(종합)이라는 선언을 내놓더니, sbs는 오늘밤 '8뉴스'를 통해 핵폭탄을 들고 나왔으니, 골자를 추리자면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라는 친구가 지인들과의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
버닝썬에 휘말리는 대중문화계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사건은 언론계 나와바리 개념으로 보면, 근간이 사건사고 경찰을 취급하는 사회부다. 이 사건에는 폭력과 마약과 성접대 의혹이 복합으로 불거져 일파만파 여파가 만만찮다. 저번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한데 이 사건에 느닷없이 우리 문화부가 자꾸만 개입되어 끌려 들어간다. 물론 여전히 주축은 사회부 경찰팀이다.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수사하는 담당하는 까닭에 사회부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