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772 같은 후손 호적의 다른 직역 호적을 보면, 족보에는 별 차이 없는 형제, 혹은 사촌끼리인데 직역이 다른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7세기 초반 직역이 형제끼리인데도 누구는 유학인데 누구는 업무業武나 업유業儒인 것 같은 경우이다.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후자는 서자다. 물론 업무나 업유도 평민의 직역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양반의 직역은 아니다. 우리 학계는 이를 분명히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문중의 항의 때문일 거라 본다)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데 조선후기에 전체 양반 후손 중에 서자가 적지 않았다. 필자 생각으로는 적자보다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 길고 긴 족보의 리니지에서한 번만 서자가 조상 중에 나와버리면그 집안은 금고가 되어버리는 까닭이다. 내가 서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 조상 중에 서자가 있.. 2025. 8. 29. 담대하게 JFK 공항으로 유물 밀수한 이집트 의사 5년 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수백 점 유물을 미국으로 반입한 혐의로 체포된 이집트 의사가 연방 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아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소식에서 우리가 유의할 대목은 합법을 가장하기 위해 이 의사가 사용한 수법이다. 8월 27일, 레이첼 P. 코브너Rachel P. Kovner 미국 연방 지방법원District Judge 판사는 아쉬라프 오마르 엘다리르Ashraf Omar Eldarir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2019년과 2020년 초 카이로에서 뉴욕 JFK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운반된 이집트 유물 600여 점이 수사 결과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수사 결과, 해당 유물에는 다색 부조polychrome relief 1점, 이후 경매에서 1,000달러에 낙찰된 고대.. 2025. 8. 29. 유학으로 다시 도망간 선무군관選武軍官 학계 이야기를 보면 선무군관은 양인 중 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추려낸 것으로 되어 있지만, 호적을 보면 글쎄올씨다다. 왜냐하면 선무군관으로 직역을 받은 사람들 선계를 따라 올라가면 대부분 유학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18세기 중엽이므로 (균역법 시행 당시) 18세기 중엽 이전에 유학이라면 아무리 양반 끝자락이라한들 이들이 최소한 스스로를 평민으로 의식하고 있었는가 하면 천만의 말씀일 것으로 본다. 이들은 유학을 어거지로 붙이면서 양반 끝머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망정 스스로를 평민이라고 생각했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이들 선무군관들은 균역법이 시행되면서 이전까지 부담하지 않던 군포 1필을 부담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불만이 없을 수 없으니 당시 정부에서는이들에게 군관이라는 직역명도 붙여주고 비록 형.. 2025. 8. 29. 밍기적대다 결정적인 한 방을 놓친 정조, 삼정 문란을 부르다 물론 호적이란 게 동네마다 달라 일반화하기 이른지 모르겠지만, 균역법 시행후 일반 백성들에게서는 군포 1필을 줄이는 대신 이 모자란 군필을 원래는 양반들에게 부과하는 것이 당초의 계획이었을 것이다. 영조의 균역법은 이 모자란 군액을 수포군관收布軍官, 혹은 선무군관選武軍官이라는 이름으로 원래 군포軍布를 부과하지 않던 이들에게 새로 부과하면서 충당했는데 이들은 양반의 아래 끄트머리, 중인, 부유한 상민층에 해당했다. 문제는 위로 양반들의 면역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면세특권이 남아 있었으므로 시간이 흐를수록다시 양반 면세 특권을 향해 사람들이 질주하리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 시점이 대략 정조연간에 해당한다. 이 정조연간에 양반들에게 군포를 부과하고 서얼 허통이 되어버렸으면 19세기 조선의 .. 2025. 8. 29. 느닷없이 얻어터진 유포遊布, 미래를 호시虎視하다 조선후기에는 이른바 저 유포遊布라는 존재가 있다. 쉽게 말해서 한유자閑遊者, 곧 한가롭게 놀고 먹는자에게 군역軍役을 부과해서 포를 걷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양반의 최하말단으로 호적에는 유학을 업무로 삼는다 해서 업유業儒, 무관을 업으로 삼는다 해서 업무業武, 그리고 균역법均役法 시행 시기에는 이른바 선무군관選武軍官, 수포군관收布軍官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사람들이다. 호적에는 드물지만 사료에 교생[校生 아닌가?]이라 하는 사람들도 여기 들어간다. 이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호적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아주 반복무상하다. 어떤 때는 유학을 칭하다가 업유나 업무를 칭하다가균역법이 시행된 직후에는 선무군관이 되기도 한다. 균역법 이전에는 교생이나 업유, 업무라 하여 양반의 말단으로 군역을 원.. 2025. 8. 29. 미워하며 산다는 것, 저주를 퍼붓는 사람 로마 시대 이 바스 저주판Bath curse tablet은 그런 류 130점 중 하나로, 영국 라틴어British Latin로 빌비아Vilbia라는 여자를 뺏어간 놈과 그녀에게 해를 끼친 자를 저주하는 내용을 잔뜩 새겨 놓았다."빌비아를 내게서 납치한 자는 물처럼 녹아 흐믈흐물해지기기를. 그녀를 그토록 음탕하게 잡아먹은 자는 벙어리가 되기를."저주판은 보통 얇은 납판에다가 새겼으며 땅에 묻거나 물에 던지거나 사원에 보관하는 일이 많았다.또한 사랑의 주문과 연관되기도 했는데, 때로는 대상을 닮은 조각상을 묶고는 못으로 뚫기도 했다.이러한 저주판에는 특히 사랑의 주문에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옷과 같은 개인 소지품이 포함되기도 했다.저주판에 적힌 많은 글귀가 플루토Pluto나 헤카테Hecate와 .. 2025. 8. 29. 프랑스혁명 대공황 공포는 진짜로 바이러스 감염처럼 번졌다 귀족들이 농민들을 굶겨 죽이려 한다는 괴소문 삽시간에 퍼져 프랑스 '1789년 대공황' 지도는 잘못된 정보가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방식을 보여준다by Krystal Kasal, Phys.org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등장 이후, 사회는 아이디어와 정보(또는 잘못된 정보)의 빠른 확산을 의미하는 "바이랠리티virality"라는 개념을 익히 알게 되었다.비교적 최근 발생한 COVID-19 팬데믹은 현대 사회에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정보가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는 개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정보의 바이럴리티는 실제 바이러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과학적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허위 정보의 "바이러스성 유행 viral out.. 2025. 8. 29. 탄소연대로 밝혀낸 예루살렘 실로암 댐 건설은 기원전 800년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예루살렘의 실로암 댐Siloam Dam은 기원전 800년에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by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 Weizmann Institute of Science 2,800여 년 전, 철기 시대 예루살렘 주민들은 수년간의 가뭄과 갑작스러운 홍수로 점철된 기후 변화에 직면했다.여호아스Jehoash 왕이나 그의 후계자 아마샤Amaziah가 이끈 것으로 추정되는 유다Judah 통치 세력은 예측 불가능한 기상 조건과 물 부족에 대한 대규모 공학적 해결책을 제시했다.도시의 주요 수원인 기혼 샘을 보강하고, 빗물을 모으는 인공 저수지인 실로암 못으로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었다.이 저수지는 기념비적인 실로암 댐 건설로 조성되었다.이 이야기는 이스라엘 유물청(Is.. 2025. 8. 29. 덴마크, 완벽한 헤어스타일의 바이킹 "초상화" 최초 공개 덴마크 국립박물관 연구진이 바이킹 시대 실제 초상화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생각되는 이 시대 조각을 공개했다.10세기에 제작된, 귀중한 바다코끼리 상아로 조각한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이 조각상은 북유럽인 헤어스타일에 대한 기존 인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키 3cm에 불과한 이 미니어처 걸작은 가운데 가르마center parting, 황제의 콧수염imperial mustache, 그리고 정교하게 땋아 만든 염소수염braided goatee 등 정교한 헤어스타일을 한 남성을 묘사하는데, 이는 바이킹이 일반적인 고정관념보다 훨씬 더 개인적인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썼음을 시사한다.덴마크 국립박물관 큐레이터인 피터 펜츠Peter Pentz는 이번 발견이 바이킹의 외모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근본적인 도전.. 2025. 8. 29. 2025년 11월 21일: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 올해 11월 21일 국립청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 워크샵에서는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동아시아의 고고기생충학-화장실고고학고고기생충학 연구의 세계적 동향 발굴현장에서의 작업 시료의 채취와 처리, 현미경 검사법 기생충 종의 판별유전학적 검사법 등의 순으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동 워크샵 교재는 단행본 출판 예정이다.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을 안정적으로 관련 학계에 안착시키는 작업이지만, 필자에게는 지난 20여년간의 관련 작업을 정리하는 의미도 갖는다. 2025. 8. 29. 대진운이 좋은 25-26 시즌 아스널 챔스 🚨 CONFIRMED Arsenal will face the following teams in the league phase of the new UEFA Champions League for the 2025/26 season.🇩🇪 Bayern Munich (H)🇮🇹 Inter Milan (A)🇪🇸 Atletico Madrid (H)🇧🇪 Club Brugge (A)🇬🇷 Olympiacos (H)🇨🇿 Slavia Prague (A)🇰🇿 Kairat Almaty (H)🇪🇸 Athletic Club (A)이번 시즌, 그러니깐 UEFA Champions League for the 2025/26 season 대진표가 조금 전 확정된 모양이라포트2에 속한 아스널 대진표는 저와 같다 한다.. 2025. 8. 29. 마야 어린이들도 이빨에 다마 박았다 by 샌디 오스터Sandee Oster, Phys.org 고고학 과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마야 어린이 세 명의 치아를 분석했다. 이 치아에는 옥 인레이 jade inlays가 있었는데, 이는 히스패닉 이전 시대 성인 마야 치아에서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관행이다. 히스패닉 이전 마야인들에게는 고전기Classic Period와 고전기 이후 시대Postclassic Period(서기 250년~900년, 서기 900년~1550년)에 깎기filings, 조각engravings, 인레이inlays[박기 정도로 보면 될 성 싶다]와 같은 치아 변형이 흔한 관행이니다. 이러한 보철물은 일반적으로 석기 도구lithic tool를 사용하여 치아 우식 부.. 2025. 8. 29. 벼룩과 이를 잡아라, 나폴레옹을 박살 낸 티푸스 최근에는 판데믹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감염되는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환을 연상하기 마련이지만, 20세기 이전만 해도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었다 하면 이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벼룩이나 이에 의해 매개되는 전염병이 훨씬 더 무서웠다. 물론 홍역이라던가 천연두라던가 하는 것도 무서웠고이 역시 사망률이 무시할 수 없었지만, 이는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전파되는 것이었고그 확산도 더뎌 제한적이었던데 반해, 벼룩이나 이가 전파하는 전염병은 한번 일어났다 하면 수십만을 일거에 몰살 시킬 정도로 무서웠다. 예를 들어 중세 인구의 1/3을 절멸시켰다는 흑사병은 바로 매개체가 쥐벼룩이며20세기 이전 한번 터졌다 하면 군대고 뭐고 간에 거의 몰살 시켜버렸던 티푸스이 역시 이나 벼룩.. 2025. 8. 28. 아래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 대하여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 대한 김단장님 글에 약간 더한다.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서구 의학사 연구자들에게는 꽤 유명한 것으로, 1.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2. 유럽중세 흑사병3. 19세기 말 중국 광동성 흑사병이 셋은 서로간에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그 중 세 번째, 중국 광동성 흑사병에서 페스트균이 분리되어 처음으로 페스트 Y . pestis가 알려졌고, 이 페스트 균이 중세 흑사병도 유발했을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어 오다가, 얼마전 당시 인골에서 페스트균이 분리되어 중세 흑사병도 페스트에 의한 것임이 확정된 바 있었고, 이번에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서 페스트균이 확정되었다 하므로 당초 추정하였던 것처럼 고대, 중세, 근대의 큰 판데믹 세 .. 2025. 8. 28. 잿더미에서 기적처럼 부활했다는 한국인 한국인과 한국사가 역사상 두 번의 위기가 있었다면필자가 보기엔 몽골 간섭기도 아니고, 임진왜란도 아니고, 바로 한군현 시기와 일제시대다. 이 두 시대는 한국을 침략해 들어온 두 세력과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역량이그야말로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에 한국사 자체에도 큰 영향을 남겼다. 전자의 경우 당시 한 제국의 영향 하에 들어간 지역 중 그 후 독립하여 별도의 문명을 형성한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천년 후 독립)그 당시 한국인의 조상이라 할 한반도와 남만주 일대 사람들이얼마나 큰 위기였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일제시대로 이 역시 이 시기로 들어가기 전 조선 사회가 18세기 말까지도 노비사역이 끝나지 않은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해서도 낙후된 상.. 2025. 8. 28. 중국이 마침내 공개한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발굴 성과 문왕비 효의황후·간왕비 순목황후 묘지명 공개 新书推荐|《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 1997, 2004~2005, 2008년 발굴보고)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연변조선족자치주문물보호중심)吉林大学考古学院(길림대학고고학원)和龙市文物管理所(화룡시문물관리소)文物出版社(문물출판사), 2025年6月 精装 16开 定价:490元近日,由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吉林大学考古学院及和龙市文物管理所联合编著的《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由文物出版社正式出版。本报告汇总了吉林省和龙市龙头山墓地的石国墓区、龙海墓区尚.. 2025. 8. 28. 불교왕국 백제, 그 최중심 사비 왕경 핵심에서 희미하게 드러난 사찰 흔적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협조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부여 관북리유적 18차 유구분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일대가 백제 사비기 핵심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성토층과 함께, 사찰 관련 유물들을 확인했함으로써 이 지역에 동 시대 백제 사찰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연구소 문의한 결과 두 지점은 같은 데가 아니라 조금 떨어져 위치한다. 곧 소조불 파편이 나온 지점은 부여읍 쌍북리 527-18인데 견주어 문제의 성토층이 확인된 곳은 쌍북리 516-12다. 아래 지도를 눈여겨 봐주기 바란다. 맨 위 북쪽 부소산을 중심으로 부여여고라고 표시된 그 남쪽 기슭이 바로 이번에 트렌치 조사가 이뤄진 곳이다.부소산 앞쪽 부여 읍내 복판에 정림사지가 위치하며, 부.. 2025. 8. 28. [연구소식]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 이제 공개할 때가 된것 같아 포스팅한다. 필자가 주편집자로 오창석, 홍종하 교수가 함께 편집에 참여한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이 길고 긴 편집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출판에 들어간다. 올해가 가기 전에 여러분들 앞에 완성본으로 소개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으로 필자의 조선시대 미라 연구 작업은 큰 종결부를 찍는다. 참여해주신 모든 공저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 2025. 8. 28. 금속 탐지가들이 작센 들판에서 3,000년 된 청동 보물 한가득 찾아 16kg 고대 금속 - 신을 위한 공헌물? 아님 숨긴 것? 독일 작센주state of Saxony는 낫 136점과 도끼 50점을 포함한 3,000년 된 청동기 시대 유물 310점이 발견됐다고 최근 공개했다.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엄청난 과학적 가치"를 지닌 "운수 좋은 유물"이다.작센주 고고학청은 이 유물이 작센에서 발견된 동종 유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다.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먼 옛날의 보물들이 발견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작센주 총리 미하엘 크레치머Michael Kretschmer는 이 발견을 뤼샤티아Lusatia 북부에서 가장 큰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고 칭하며, 학교 시절 아이들에게 고고학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던 괴를리.. 2025. 8. 28. 차탈회위크보다 빠른 만년 전 터키 신석기 마을에서 도로 발견 칸하산 3번 언덕 발굴, 초기 도시 계획 흔적 보여 세계 가장 오래된 거리가 신석기 도시생활을 재편하다터키 카라만Karaman 주 칸하산 3번 언덕Canhasan 3 Höyük에서 작업 중인 고고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추정되는 곳을 발굴했다.이 거리는 약 9,750년 전의 것이다.이 놀라운 발견은 유명한 차탈회위크Çatalhöyük 정착지보다 750년 앞선 것으로, 초기 신석기 정착지와 도시 계획에 대한 오랜 추측에 의문을 제기한다.터키의 "미래 유산 프로젝트Heritage for the Future Project"에 따라 앙카라 대학 아드난 바이살Adnan Baysal 조교수가 주도한 발굴은 주택 사이에 신중하게 계획된 통로를 발견했는데, 이는 약 1만 년 전 중부 아나톨리아.. 2025. 8. 28. 7천만 년 전, 백악기 말기 악어 친척 포식자 화석 아르헨티나서 발견 몸통까지 온전히 보존, 몸길이 약 3.5m에 체중 약 250㎏ 선사 시대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된 악어의 친척뻘 되는 '초육식동물'은 몸길이 3미터가 넘고 무게는 250킬로그램에 달했다. 공공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제공 아르헨티나 베르나르디노 리바다비아 자연과학 박물관Museo Argentino de Ciencias Naturales "Bernardino Rivadavia 페르난도 노바스Fernando Novas 연구팀이 PLOS On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잘 보존된 화석을 통해 악어의 친척뻘 되는 대형 포식자가 새롭게 발견되었다. 초리요층Chorrillo Formation은 약 7천만 년 전, 백악기 말기 마스트리흐트기Maastrichti.. 2025. 8. 28. 이전 1 2 3 4 5 6 ··· 9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