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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파괴하는 섬뜩한 뉴스에 발분하여 기자를 꿈꾸는 젊은 분들께 자못 감상에 젖은 늙다리 기자가 드리고 싶은 말씀 Thai singer Mew Suppasit says "Next collaboration is also with Korean singer" SEOUL, July 30 (Yonhap) -- "I think life is walking with my fans, not alone. I can′t give up because I have to repay them."Thai singer Mew Suppasit attributed his success to fans in a k-odyssey.com Thai singer Mew Suppasit says "Next collaboration is also with Korean singer" 연합뉴스 / 2022-07-30 10:24:12 이 태국 남자 가수가 태국에서 .. 2022. 7. 30.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한 일본어 강연 오늘은 토요일. 주말에 주로 학회를 여는 일본의 학회 관행 덕에 토요일 오후 1시에 줌 강연을 하게 되었다. 얼마전 한번 썼었지만, 일본인 대상의 시민 강좌로 주제는 "도시화와 고병리학" 필자는 고생충학과 도시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필자의 일본어 실력은 일천하여 책 읽고 글 간신히 쓰는 수준으로 청해가 안된다. 40분짜리 강연을 통역까지 붙이자니 내용이 너무 줄어들것 같아 일본어 강연을 자원했었는데-. 글쎄.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영어강연과는 또 달랐는데,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PPT를 들고갔는데도 강의가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아마 계속 반복해서 할 기회를 갖는다면 영어 강의 정도로 할수야 있겠지만, 일본어 강연을 앞으로 거의 할 일이 없지 않을까 싶고, 이색적인 경험을 .. 2022. 7. 30.
Back to 2015 in Bonn, Germany 그해 여름 저곳에서 있은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 철강, 조선 및 탄광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Iron and Steel, Shipbuilding and Coal Mining 의 세계유산 등재는 그때도 이미 암울하게 예고되었듯이 서막에 지나지 아니했다. 우리가 저 사건을 두고두고 곱씹고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작금 사도광산 Sado Mine 이 실상 그 sequel인 까닭이다. 더 주시할 대목은 한국도, 일본도 이미 한 차례 2015년 대전을 치르면서 내성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세계유산 #한일관계 2022. 7. 30.
충주 누암리 고분군, 우륵~강수 시대 신라 중원경을 주름 잡은 사람들의 저승 종족 공동 주택 삼국사기 권 제4 신라본기 제4 신라 진흥왕본기에 이르기를 이 왕 재위 18년(557)에 국원國原을 소경小京으로 삼았다 했으니, 국원이란 지금의 충청북도 충주 일대를 지칭하는 당시 지명이요, 소경이란 지금의 경주가 신라 왕국 전체의 도읍인데 견주어 지방 주요 거점에 설치한 거점 작은 왕성이라는 뜻이라, 수도에 대한 부수도라는 개념이다. 당시 신라 지방행정 시스템을 보면 현대 대한민국의 그것과 똑같아서, 신라의 경우 전국을 주州로 분할하니 이것이 지금의 광역자지단체 중에서도 도道에 해당하며, 그와 더불어 국원과 같은 주요 거점 대도시는 소경이라 해서 그것과는 구별하는 특별도시를 행정구역으로 별도로 관리했으니, 지금의 대한민국 지방행정 구역 중에서는 부산 대구 인천광역시 같은 데에 해당한다. 그런 까닭에 주.. 2022. 7. 30.
한국 갯벌 멍청 실수를 반복한 일본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년 등재 물 건너가(종합)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내년에 등재한다는 일본 정부의 목표가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유네스코는 일본 k-odyssey.com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년 등재 물 건너가(종합) 이세원 / 2022-07-28 12:25:21 "유네스코, 추천서 불충분 판단"…日, 내년 2월까지 추천서 다시 제출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내년에 등재한다는 일본 정부의 목표가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는 일본이 제출한 추천서에 미비점이 있다고 판단해 제출된 서류를 토대.. 2022. 7. 30.
찢는 달력, 뽀송뽀송 항문 시대의 개척자 요새도 이런 달력이 나오기는 하는 모양이라 엊저녁 광화문 우리 공장 인근 고깃집 비름빡을 장식한다. 찢는 달력이라 했는데 저것이 실은 한반도 뒤딱이 문화사의 혁명이다. 천수답에 기대는 소백산맥 중턱 산촌 출신인 나는 짚을 뒤딱이로 썼으니 이게 단점이 와이핑의 불완전성과 그 참을 수 없는 따가븜이었다. 그러다가 언제쯤인지 저 찢어발기는 달력이 나오게 되어 비로소 내 항문은 뽀송뽀송 시대를 열게 되었다. 단 저 친구도 단점이 적지 않아 무엇보다 쉬 구멍이 뽕뽕 뚫린다는 것이 그것이었다. 그래도 그 참을 수 없는 따가븜을 일순에 추방했으니 이것이 혁명 아니고 무엇이랴? 책력은 축복이다!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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