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669 조선왕으로 등극한 정약용 조상이 현창될수록 그 무덤이 커지는 경향은 전국 문중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어니와, 이 남양주 팔당댐 언덕배기 자리잡은 다산 정약용 무덤도 예외는 아니라, 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그 봉분 역시 대따시 커지는 일로를 걸었으니 그리하여 지금은 그 봉분이 자못 조선왕릉의 그것에 버금하게 되었으니, 조선시대 그 당대로 돌아가서 이렇게 봉분을 크게 만들 수는 없었다. 그것은 왕을 능멸하는 일로 간주되었으니, 이만한 크기는 흡사 왕릉과 같다. 그에다가 혼유석이며 망주석이며, 표석을 세운 일이라 후손이 할 만한 일이라 하겠지만, 그렇다고 저리도 봉분을 무턱대고 키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건 조상을 욕 먹이는 일이다. 묘소 자체는 현재 경기도기념물 제7호다. 인격신으로서의 상제上帝, 다산에 대한 反배교의 욕망 .. 2020. 5. 6. IU Digital Single Track collaborating with Suga of BTS released South Korea pop superstar IU released a digital single track "Eight" today collaborating with Suga of BTS. For IU, the track is a new song in six months since the mini album 'Love poem' in last November. For this song, Suga features as a rapper as well as co-producer. 역시 '역대급 조합'…아이유·슈가 '에잇', 발매 직후 차트 석권 | 연합뉴스 역시 '역대급 조합'…아이유·슈가 '에잇', 발매 직후 차트 석권,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6 19:32) www.yna.co... 2020. 5. 6. 베일 벗은 슈가 피처링 아이유 신곡 K-pop를 호령하는 동갑내기 남녀 가수가 뭉친다 해서 화제가 된 노래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 유명한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라는 친구가 래핑 등의 피처링 형태로 참여한 아이유 디지털 싱글 '에잇 Eight' 이 6일 발매와 더불어 국내 음원사이트를 싹쓸이했다. 역시 '역대급 조합'…아이유·슈가 '에잇', 발매 직후 차트 석권 | 연합뉴스 역시 '역대급 조합'…아이유·슈가 '에잇', 발매 직후 차트 석권,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6 19:32) www.yna.co.kr 이날 오후 한국시각 6시를 기해 공개한 이 노래가 이런 성적으로 내리란 것은 떼논당상이기는 했지만 1시간이 지난 성적을 보니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를 점령했다. 이 노래에 슈가는 공동 프로듀싱에다가 래퍼로.. 2020. 5. 6. 요동없는 문화계, 만만찮을 코로나19 충격파 '생활방역' 첫날 문화예술계는 아직 '조심조심' | 연합뉴스 '생활방역' 첫날 문화예술계는 아직 '조심조심',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6 16:26) www.yna.co.kr 록다운lockdown 가까운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현한 문화시설이 6일, 이른바 생활속 거리두기, 생활방역 전환에 발맞추어 각종 제한을 가하면서 문을 일제히 문을 열기는 했지만, far away to go 임을 입증한 첫날로 정의할 수 있겠다. 70일을 헤아리는 기간, 짧다면 짧지만, 그 상흔이 만만치 아니할 것임을 불안스레 예고한다. 그만큼 불안감이 여전히 엄습한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심각성이 더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공휴일을 중심으로 요즘 야외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적.. 2020. 5. 6. 언젠간 막을 내려야 했지만, 그래서 멍한 강석 김혜영 하차 강석-김혜영, '싱글벙글쇼' 36년만에 하차…후임은 배기성 | 연합뉴스 강석-김혜영, '싱글벙글쇼' 36년만에 하차…후임은 배기성,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6 10:38) www.yna.co.kr 살아있는 모든 건 죽기 마련이다. 하물며 언젠가는 물러나야 하는 자리임에랴? 강석 김혜영이 싱글벙글쇼 DJ 자리에서 물러난다. 물경 36년 만이다. 언젠가는 물러나야했겠지만, 실제 방송가에서는 그들이 물러난다는 소문이 좀 퍼졌던 모앙이나 조금전 MBC가 귀띔도 없이 느닷없이 조금전 이런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모양이다. 저들은 우리 시대의 아이콘이다. 저들 자체가 그렇고, 저들이 진행한 싱글벙글쇼가 그렇다. 동영상이 압도하는 시대에도 라디오가 살아남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그.. 2020. 5. 6. 자연? 냅두면? 나는 늘 묻는다. 댐 만든다고 준설한다고 건물 짓는다고 나무 베어낸다고 그것이 환경 파괴인가? 이 풍광.... 저수지 아니었으면 그냥 무심히 지나쳤을 곳이다. 요샌 볼 수록 헷갈린다. (2015. 5. 6) 저에 대한 반응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자연"그대로면 사람들 못살아요. 방청소 안하고 버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2020. 5. 6. 홍성 고산사 충남 홍성 고산사高山寺 대광보전大光寶殿 (2015. 5. 5) 대광보전이라면 비로자나불을 모셔야는데 안에는 석가모니불은 모시지 않았나 기억한다. 그렇다면 대광보전이 아니라 대웅전大雄殿이 맞을 성 싶다. 2020. 5. 6. Bowonsa Temple Site, Seosan 서산 보원사지 瑞山普願寺址 Bowonsa Temple Site, Seosan 서산 보원사지 瑞山普願寺址 Historic Site No. 316 사적 제316호 It was located at Bowon Village in Sangwangsan Mountain; with residents moving out, however, only the temple site remains at present. When it was built is not clear, but it is presumed to be the end of the Unified Silla or early Goryeo period. Nonetheless, the discovered Gilt-bronze Standing Buddha in the Age of Baekje sug.. 2020. 5. 6. 두물머리 형제 이 놈은 제비를 제대로 본 적 없어 제비 보러 갈라냐 했더니 기꺼이 따라나서며 묻기를 어디 가야 제비가 있냐기에 남양주라 했더니 잘됐다면서 남양주 사는 이종사촌동생 이번이 마지막 어린이날인데도 이모랑 이모부 모두 일나가는 바람에 집에 혼자 있다며 데리고 같이 가잰다. 그 마음 씀씀이 하도 대견해 그러마 하고 했다가 낭패가 생겼으니 서울서 저놈 픽업하는 거리랑 거기서 애초 목적한 팔당댐이랑 거리가 비등비등, 결국 차만 열라 몰았으니 이번에 면허증 딴 기념으로 나도 아들놈 모는 차 한번 타보자 심사 부리는데, 마침 마누라 전화 와서 하는 말이 허퍼도 형은이 운전시킬 생각마라 는 엄명이었거니와 그래도 운전대 맡기려 했더니 이놈 하는 말이 더 가관이라 오늘 면허증 안 갖고 왔는데? 에랏 니 똥 굵다 하고는 졸음.. 2020. 5. 5. Dumulmeori 두물머리 Dumulmeori 두물머리 at Yangpyeong, the confluence of the Bukhan and Namhan Rivers to form the Han River to Seoul 2020. 5. 5. 주거환경 변화가 부른 제비 퇴출 작년 남양주 다산유적 인근 한옥 다방에서 온 처마에 제비집 가득한 모습을 기억하곤 오늘 다시 왔다. 아들놈이랑 남양주 사는 지 사촌놈 올해가 어린이날 마지막이라나 해서 제비 보여준다 픽업하곤 데리고 왔다. 가는 날 장날이라고 천지사방 사람이요 우주지간 카퍼레이드라, 그 집 들렀더니 인산인해 주변 살피니 올해도 제비 제법이라 처마밑에 진흙더미 물어다가 옹성 쳤겠거니 하는데 어김이 없다. 웅성대는 인기척 잠시 피한다 그랬는지 대개 집을 비운 모습이라 주인장 계시냐 안부 물으니 두어군데 꽁지만 뵈는데가 있다. 제비는 습성이 있어 희한하게도 사람 사는 집에 거개 둥지를 치고 예외없이 그 자리는 앞처마라 뒤안이나 측면 처마에 둥지 마련하는 일은 없다. 사람 냄새 즐기는 걸 보면 사람들이 저네들을 결코 해치지 아니.. 2020. 5. 5. 최악을 모면한 한국의 산사 이코모스가 유네스코에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산사를 일부 등재권고했다. 7개 사찰 중 네 곳만을 등재 권고했다. 이로써 문화재청은 최악은 모면했다고 나는 본다. 아다시피 문화재청은 거푸 고배를 마셨으니, 한양도성이 미끄러졌고, 그 전에는 서원이 빠꾸됐으며, 서남해안 갯벌은 문지방도 넘지 못해 서류 미비로 접수조차 되지 않았으니, 이번에 산사조차 실패하면 더는 물러날 곳이 없었다. 산사..... 이 역쉬 원칙대로 하면 미끄러졌어야 했고, 실제 이코모스 심사과정에서 적지 않은 우여곡절과 고비가 있었으니, 그것을 돌파한 것은 조금은 쪽팔리나 외교력이었다. 더 간단히 말한다. 대한민국 외교력이 그것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나아가 다음달 말 바레인에서 개막하는 세계유산위 본선에서 내가 섣불리 예상하건대 나머지 사찰 .. 2020. 5. 5. 정보보고 어떤 조직이건 정보보고라는 통로가 있기 마련이다. 반드시 국정원이나 경찰 정보과만이 그러하지는 않아, 그 어떤 조직도 단군조선 이래 이런 통로가 있기 마련이다. 언론계도 마찬가지라, 주로 권력층 동향이나 언동 중에서 자사 이해와 관계가 있거나, 어떤 언행 같은 것이 정보보고 대상이다. 이 정보보고가 많은 조직 혹은 언론일 수록 그 언론은 정상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정보보고에 맞을 들이면, 그것을 독점하는 자들이 독점의 특권을 누리며, 무엇보다 기자라면 모름지기 기사로써 해야 할 말을 기사화하지 못하고 정보보고로 대체하기 마련이다. 지난 시절, 우리 공장이 이런 경향이 농후했으니, 이 과정에서 기사로 말해야 할 사안조차 비일비재하게 정보보고로 대체되고 말았으니, 말한다. 기뤠기 온상은 정보보고다. 기사화.. 2020. 5. 5. 어린이날, 어린이 없는 박물관에서 어른들은 무얼 하나요? 어린이날, 어린이 없는 박물관에서는 정리 정돈이 한창이다. 오래된 목활자각을 정리하고 계신 신탁근 고문님. 오래되어 글자가 뭉그러진 것이 많아 하나하나 고르고 계신다. 오늘 처음 본 관람객 어린이. 고문님이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해 한다. 할아버지 모드로 돌아가 설명해 주시는 고문님. “고리타분해 보이지만, 우리가 이렇게 하나하나 지켜야 후손들이 볼 수 있어요.” 崗 언덕 강. 나는 그럼 쉬어야겠다....ㅎㅎㅎㅎ 2020. 5. 5. 은행도 못믿겠다 해서 파묻은 돈, 썩어버린 모택동 중국서 현찰 3억여원 땅속에 묻어뒀다 훼손…25% 손실 | 연합뉴스 중국서 현찰 3억여원 땅속에 묻어뒀다 훼손…25% 손실,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5-04 16:57) www.yna.co.kr 혹 김칫독 돈다발 사건을 기억한지 모르겠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벌써 뇌리에서는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이야기는 이렇다. 2017년 10월 무렵인가 전남 보성군 한 공무원이 내가 뇌물을 먹었노라고 자수했다. 그가 밝힌 액수는 총 2억2천500만원. 개중 1억5천만원은 이용부 군수한테 상납했고 나머지 6천500만원은 플라스틱 김치통에 담아 집 마당에 묻고 1천만원은 다락방에 보관했다. 김치통에 보관한 돈은 보존상태가 완벽했다. 그에 견준다면 저 중국인은 멍청하기 짝이 없다. 뇌물도 아닌 돈 .. 2020. 5. 5. 이은하의 봄비..그건 사기였다 봄비 속에 떠난 사람봄비 맞으며 돌아왔네내 손에 장을 지진다. 이 저주받은 한반도 봄이 저럴 확율은 광화문대로 걷다 내가 운석 맞아 즉사할 확류보다 낮다. 이 저주받은 한반도가 언제 질퍽한 봄이 있었단 말인가?고양이 오줌보다 적은 빗줄기 찔끔 뿌리고 갈 뿐이다.보리 이삭 반나절 자랄 그 찔끔일 뿐이다. 이 저주받은 한반도가 선사하는 봄은 미른 장작 붙은 불길이다.봄이면 산하가 탄다.그렇게 질긴 봄을 이어왔다.봄은 쟁투하는 괴물이다.그런 봄이 간다.타는 목마름으로 봄은 간다.여름이 와야 한반도는 비로소 물컹한 스펀지가 된다.*** related article ***봄가뭄 가을태풍, 저주받은 한반도의 표상 봄가뭄 가을태풍, 저주받은 한반도의 표상한반도는 참말로 지랄처럼 저주가 년중 내내 폭포수처럼 쏟아붓는.. 2020. 5. 5. 버들솜, 동아시아 문화저층을 관통하는 마스코트 누차 이야기하고 강조하지만 이 버들솜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동아시아 문화는 앙코 빠진 찐빵이다. 그만큼 버들솜과 그것을 생산하는 버드나무가 동아시아 문화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막중 막강하다. 버드나무가 생식을 위해 뿌리는 sperm인 버들솜은 그 자체 별리別離였고, 만남이었으며 애모였고 애절이었다. 이 버들솜이 시대 돌변과 더불어 알러지로 치환하는 시대를 살거니와 그런 알러지가 유사 이래 마찬가지였겠지만, 그래도 그런 알러지 뒤켠에는 절절한 그리움이 짙게 베여있었다. 이 버들솜에 대한 이해가 없는 당시唐詩는 불가하며 그런 당시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동아시아문화사는 기둥뿌리 없는 근정전이다. 가라! 버들솜 덮어쓰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역시 버드나무에 대한 감성이 유별났다. 그의 위대한 시 Down .. 2020. 5. 5. 등나무꽃 달라붙은 김정은 꿀벌 흔히 꿀벌이라면 짠챙이 종류 토종벌, 혹은 수입산 양봉벌을 생각하기 십상이나, 이 땅에는 똥파리 모양이지만, 덩치는 훨씬 그보다 더 큰 툰실이 벌이 있다. 그 생김은 흡사 김정은이라, 나는 폼새는 김정은이 날개 달았다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 벌은 덩치가 큰 만큼 움직임이 둔하기 짝이 없거니와, 덧붙여 내가 이 벌한테 쏘인 기억은 거의 없다. 주로 집을 짓는데는 논두렁인데, 서울 시내 이리 붕붕 육중하게 날아다니는 저들이 어디가다 집을 짓는지는 내가 알 수가 없다. 이 벌은 꿀벌이다. 논두렁 집을 때려부수어 그 꿀을 빼먹는 재미 쏠쏠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참말로 미안하기 짝이 없는데, 그걸 때려부순다고 논두렁 위에 요소비닐 푸대 뒤집어 쓰고 올라가 시퍼런 솔가지 성성한 소나무 가지로 열라 두들겨 했.. 2020. 5. 5. 재기에 몸부림하는 문화계 다시 문열고 막올리는 문화예술계 "재기의 몸짓" | 연합뉴스 다시 문열고 막올리는 문화예술계 "재기의 몸짓", 이웅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5 07:00) www.yna.co.kr 관객 소폭 반등·아이돌 컴백…기지개 켜는 대중문화계 | 연합뉴스 관객 소폭 반등·아이돌 컴백…기지개 켜는 대중문화계, 이도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05 07:00) www.yna.co.kr 이번 코로나19 보건사태에 파리 한 마리, 모기 한 마리, 쥐새끼 한 마리 나타나지 않는 베네치아를 보며 나는 이런 말을 했다. 저리 되어 봐야 소중함을 안다. 고 말이다. 그 직전 베네치아 주민들은 더는 관광객이, 외지인이 싫다며 NO TOURIST라는 말을 거리 곳곳에 붙이고는 노골과도 같은 오버투리즘.. 2020. 5. 5. 당신 향한 그리움 보름달만 같아 당신 떠난 다음부터[自君之出矣] [唐] 장구령張九齡(678~740) 自君之出矣 당신 떠난 다음부터 不復理殘機 다신 남은 베틀 생각없어요 思君如滿月 당신 향한 그리움 보름달 같아 夜夜減淸輝 밤마다 맑은 빛 줄어만 가네요 Taeshik Kim 夜夜減淸輝 밤마다 맑은 빛 줄어만 가네요...문맥으로 보면 당신 향한 그리움이 서서히 옅어지는 것보다는, 당신 생각에 내 몸뚱아리 조금씩 죽어간다는 뜻으로 보는 편이 좋지 않을지..... Hochul Ki 殘機 (殘機, 残机) 殘剩着沒有完成的織物的織機。 《樂府詩集‧清商曲辭一‧子夜歌七》: “始欲識郎時, 兩心望如一。 理絲入殘機, 何悟不成匹!” 唐 杜審言 《奉和七夕侍宴兩儀殿應制》: “那堪盡此夜, 復往弄殘機。” 唐 張九齡 《自君之出矣》詩: “自君之出矣, 不復理殘機, 思君如滿月.. 2020. 5. 4. 박사방 회원 의혹 mbc 기자 수사 전환 경찰, '박사방' 송금 MBC 기자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 연합뉴스 경찰, '박사방' 송금 MBC 기자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김다혜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5-04 20:04) www.yna.co.kr 조주빈 일당이 운영한 성 착취물 유통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의혹이 제기된 현직 MBC 기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단순한 확인 차원을 넘어 본격 수사로 전환한 듯하다. 박사방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이 문제의 MBC 기자 포털 클라우드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니 말이다. 현재 대기발령 상태인 해당 기자는 MBC 자체 조사를 통해 70만원을 조주빈 일당에 송금하긴 했지만 취재 목적이었고, 유료방에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사건은 .. 2020. 5. 4. 이전 1 ··· 824 825 826 827 828 829 830 ··· 10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