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3384

400쪽짜리 소설에 마침표는 꼴랑 하나, 노벨문학상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이 헝가리 작가는 한때 마침표가 하나뿐인 4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썼다.이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László Krasznahorkai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다.71세 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길고 구불구불한 문장으로 유명하다. [좋은 의미로? 악명이라 봐야 한다.] 헝가리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가 "종말론적 공포 속에서 예술의 힘을 재확인하는 강렬하고 비전 있는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벨 문학위원회는 10월 9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71세 크러스너호르커이는 "[프란츠] 카프카Kafka 에서 토마스 베른하르트Thomas Bernhard까지 이어지는 중부 유럽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조리와 기괴한 과잉이 특징"이라고 위원회는 밝혔다. BBC 뉴스 에마 손더스Emm.. 2025. 10. 10.
마리 앙투아네트 어린시절? 알고 보니 언니 초상으로 드러나 by University of Oxford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의 가장 유명한 어린 시절 초상화는 실제로는 언니의 초상화인 것으로 밝혀졌다.옥스퍼드 대학교 중세 및 현대 언어학부 프랑스 문학 마셜 포슈 교수이자 올 소울스 칼리지 펠로우인 카트리오나 세스Catriona Seth는 제네바 예술사 박물관Musée d'Art et d'Histoire (MAH)과 함께 연구하고 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발견했다. 스위스 화가 장 에티엔 리오타르Jean Etienne Liotard가 1762년에 그린 이 독특한 그림은 우리가 프랑스의 마지막 여왕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그녀는 일곱 살짜리 소녀로 묘사되는데, 직조용 북을 들고 단호.. 2025. 10. 10.
조용필처럼 하면 노벨상은 따라 온다 노벨상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물론 노벨상 받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 더 필요한 것은 자기 필생의 일에 끝장을 보는 불퇴전의 의지다. 그러다 보면 노벨상은 따라 온다. 조용필의 넋두리를 보라. 나는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지 않는가. 그렇게 하면 노벨상은 따라 온다. 나이 75세에 조용필 노래 부르는 걸 들어보니이 양반은 정말 젊을 때보다 노래를 더 잘한다. 굳이 본인이 떠들지 않더라도얼마나 연습을 평소에 많이 하는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알았다. 우리나라 과학계가 필요한 것은 노벨상이 아니라조용필 같은 이들로 학계를 채우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은 괜히 노벨상 수상자 불러다 강의나 시키지 말고 그런 시간과 돈이 있으면 조용필을 불러라.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나이에 콘서트를 그렇게 할 .. 2025. 10. 10.
고대 DNA가 초기 중국 부계 사회를 밝히다 by Pralhad Gupta, 베이징 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과학자들이 중국 선사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이주하고, 공동체를 형성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생물의학 개척 혁신 센터Biomedical Pioneering Innovation Center (BIOPIC) 황얀이Huang Yanyi 교수와 팡위홍Pang Yuhong 교수가 이끄는 이 연구는 신석기 시대 중국의 부계 사회 체계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유전적 증거를 제시한다. 윈난대학교와 중국민족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2025년 9월 30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중국 문명의 역사는 두 개의 거대한 강, 즉 기장 농경 문화millet-farming cul.. 2025. 10. 9.
László Krasznahorkai 그 발음과 표기의 경우 [발음] 오늘 스웨덴한림원이 발표한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 László Krasznahorkai는 헝가리 작가라 문제는 발음과 그 표기 이를 LAHS-loh KRAHS-nah-HOR-kah-ee라 발음한다 하거니와 저에 의하면 라슬로 크라흐스나호르카히 정도가 된다.강세는 제2음절에 있다니 나를 굵게 발음해주면 되겠다.저를 연합뉴스 기준으로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라 표기했거니와 좀 너무 굴린 감이 없지 않아 그냥 로마나이즈한 표기를 존중해서 라슬로 크라스나호르카이 정도로 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한다. 헝가리어는 핀란드어와 더불어 이색하게도 유럽대륙 압도하는 인도유러피언 어족이 아니라 우랄알타이어, 특히 개중에서도 우랄어 갈래에 속하거니와 이 어족군 특징 중 하나가 성과 이름을 한국일본중국에서처.. 2025. 10. 9.
2025년 노벨 문학상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문학세계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László Krasznahorkai는 카프카에서 토마스 베른하르트Thomas Bernhard에 이르기까지 중부 유럽 전통을 잇는 위대한 서사시 작가로, 부조리와 그로테스크한 과잉이 특징이다.하지만 그의 작품에는 더 많은 요소가 있으며, 그는 곧 동양으로 시선을 돌려 더욱 사색적이고 정교하게 조율된 어조를 채택한다.그 결과, 중국과 일본 여행에서 얻은 깊은 인상에서 영감을 받은 일련의 작품들이 탄생했다.비밀의 정원을 찾는 여정을 다룬 그의 2003년 소설 '에사크롤 헤기, 델롤 토, 뉴가트롤 우타크, 켈레트롤 폴리오(Északról hegy, Délről tó, Nyugatról utak, Keletről folyó[A Mountain to the No.. 2025. 10. 9.
2025 노벨문학상에 묵시록 문학의 헝가리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2025년 노벨 문학상Nobel Prize in Literature은 "묵시록적 공포 속에서 예술의 힘을 재확인한 그의 강렬하고 비전적인 작품"을 발표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László Krasznahorkai가 선정됐다.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1954년 루마니아 국경 근처 헝가리 남동부 작은 마을 줄라Gyula[귤라?]에서 태어났다.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첫 번째 소설 '사탄탕고Sátántangó'(1985년 출간, '사탄탕고Satantango', 2012)는 이와 비슷한 외딴 시골 지역에서 탄생했는데, 이 소설은 헝가리 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작가의 획기적인 작품이었다.이 소설은 공산주의 몰락 직전 헝가리 시골의 버려진 집단 농장에 사는 가난한 주민들을 강렬하고 암시적인 표.. 2025. 10. 9.
2025 Nobel Prize in Literature goes to Hungarian author László Krasznahorkai The 2025 Nobel Prize in Literature is awarded to the Hungarian author László Krasznahorkai “for his compelling and visionary oeuvre that, in the midst of apocalyptic terror, reaffirms the power of art.” The author László Krasznahorkai was born in 1954 in the small town of Gyula in southeast Hungary, near the Romanian border. A similar remote rural area is the scene of Krasznahorkai’s first novel.. 2025. 10. 9.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이 실제로 "걸어서" 움직였다? 물리학과 고고학으로 가설 입증,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스터 섬Easter Island 이른바 모아이 석상moai statues은 만들어서 이렇게 움직여서 옮기고는 세웠다는 설이 한동안 지배했다. 하지만 나는 저런 가설이 천부당만부당함을 계속 지적했다. 한데, 기존 저런 주장을 못내 포기하지 못한 일부 실험고고학도가 각종 실험을 근거로 삼아 저런 주장이 맞다는 결과를 내어놓았다. 그것을 따지기 전에 일단 최신 연구성과를 살핀다. 수 세기 동안 연구자들은 이스터 섬으로도 알려진 라파 누이Rapa Nui 섬 고대 주민들이 거대한 모아이 석상을 어떻게 운반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에 사로잡혔다.이제 물리학, 3D 모델링, 현장 실험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이 거대한 석상들이 끌리거나 굴러간 것이 아니라, 독.. 2025. 10. 9.
[연구소식] 조선시대 검안 서류에 대한 의학적 분석: 새 논문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3245719 구타인가 병환인가 - 아무도 보지 못한 치사 사건의 조사 대한제국 광주부 정구갑 치사사건의 해부·생물인류학, 2025, 38(3), 225www.kci.go.kr조선시대 검안서류에 대한 의학적 분석, 새 논문이 나왔다. 같은 주제의 검안서류 의학적 분석 논문으로는 여덟 번째 논문이다. 구타인가 병환인가 - 아무도 보지 못한 치사 사건의 조사 대한제국 광주부 정구갑 치사사건의 검시기록에 대한 법의인류학적 검토 Forensic Anthropological Analysis of Post-Mortem Examination Report on Jeong Gu Gap of Gwangj.. 2025. 10. 9.
초기 북미 식민주의자들이 당나귀도 도입했다 당나귀 뼈, 제임스타운 식민지 주민들이 북미에 당나귀를 가져왔음을 밝혀내다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북미 초기 식민지 생활에 대한 이해를 재정립한다.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Jamestown에서 발굴된 수백 년 된 말과 당나귀 뼈를 분석한 연구진은 1600년대 초 영국 정착민들이 말뿐만 아니라 적어도 한 마리 당나귀를 식민지로 데려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수십 년 빠르다. 제임스타운 초기 역사 기록에는 말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당나귀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고고학적 및 유전학적 증거를 통해 당나귀 존재가 확인되면서 초기 영국 식민지 시대의 동물 이동에 대한 더욱 광범위하고 전 세계적인 이야기가 드러났다.플로리다 대학과 콜로라도 볼더Colorad.. 2025. 10. 9.
이문건 한글 고비 이야기 [편집자주] 아래는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 글이라, 그 자신이 간여한 이문건 한글고비 조사에 관한 자세한 소개다. 현직에 워낙 매몰하다 보니 지금은 공예 장사꾼으로 알려졌으나, 김수정은 손꼽히는 문화재 전 분야에 걸치는 전문가이며, 특히 세계유산 분야랑 서울시 문화재 조사에 관한한 일가를 이룬다. 한글날이라 더 다룰 만하다 해서 전재한다. 를 보물로 본격 승격 추진한 것은 2006년이지만 학예연구사로 일하기 시작한 1년 뒤인 2002년쯤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이 문화재는 대체 무슨 이유로 문화재로까지 지정되었을까 몹시 궁금해서 문화재 지정철을 찾아보았는데, 한 장짜리 문화재위원 지정보고서와 간단한 지정 고시문만 있어서 직접 현장조사와 사료조사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당시 서울시 .. 2025. 10. 9.
세 척 철기시대 고대 난파선이 지중해 항해를 다시 쓰다 도르 석호Dor Lagoon에서 발견된 세 척 고대 난파선은 철기 시대 선원들이 수 세기 동안의 붕괴 이후 지중해 세계를 어떻게 다시 연결했는지 보여준다. 이스라엘 카르멜 해안Carmel Coast 청록색 바닷물 아래에서 놀라운 발견이 철기 시대 항해에 대한 지식을 다시 쓰고 있다.하이파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해양 고고학자들은 이스라엘 고대 항구 도시에서 발견된 최초의 철기 시대 선박 화물을 발견했다.고대 항구 텔도르Tel Dor에서 발견된 이 유물들은 약 3,000년 전 동지중해가 무역, 제국, 그리고 혁신으로 어떻게 활기를 띠었는지를 보여준다. 잃어버린 해양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수십 년 동안 역사가들은 기원전 1200년경 후기 청동기 시대 붕괴 이후 무역이 어떻게 회복되었는지에 대해 .. 2025. 10. 9.
한글날 새기는 한문 교육의 필요성 한글날이다. 그래도 올해는, 한자교육이 필요하다느니 한자혼용을 해야 한다느니 하는 논란은 거의 없어진 듯하다. 중고교 한문교육은 아직도 '한자 교육' 비중이 높다. 수능 시험문제도 그렇다. 이걸 과감히 '한문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출제도 '한자'가 아닌, '한문' 중심으로 바꾸는게 옳다. 영어를 예를 들자면, 라디오, 텔레비전, 엘리베이터, 렌지, 마트, 수퍼, 등등. 이런 단어 스펠링을 잘 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다. 한자를 잘 안다고 해서 왕조실록을 읽을수 있는게 아니다. 실록을 읽을 수 있게 하자면 한자교육이 아닌 한문교육이 중요하다. 이건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개념이다.***이상 한국고전번역원에서 한문고전 번역과 한문 교육에 투신한 박헌순 선생 글이다.교육당국이 새기고 우리가 .. 2025. 10. 9.
grammar의 m 하나는 묵음이 아니다, 소위 복자음의 문제 grammar이 영어 단어와 틀림없이 계통을 같이하는 이태리어가 grammàtica다. 그 조어祖語를 거슬러 가면 틀림없이 라틴어일 듯하고, 다시 그 이상은 내가 추적하지 못한다.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두 언어권 단어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은 grammar에서 두 개 연달아 표기로 등장하는 m 중 하나는 묵음 silent인데 견주어, grammàtica는 둘 다 발음된다는 점이다. 이태리어 저 단어는 '그람마티카' 정도로 소리 옮김을 할 수 있다. 이 이태리어를 통해 왜 영어 grammar에서 굳이 묵음인 m 하나가 탈락되지 않은 이유를 유추한다. 한데 이 m이 묵음인가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m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앞에 오는 모음 a가 발음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저것이 묵음이라 해서 저 단어를 gr.. 2025. 10. 9.
잉카 이전 와리 족, 환각 맥주 파티 벌이며 딩가딩가! 환각 맥주, 페루 잉카 이전 제국이 외부 엘리트들과 어울리고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을지도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와리Wari 족은 약 1,200년 전 페루에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맥주에 환각제를 섞어 사용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새로운 연구에서 와리족으로 알려진 잉카 이전 문명의 성장이 환각제가 첨가된 맥주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와리족은 서기 600년에서 1000년경까지 번성했으며 미라 매장, 인신공희, 그리고 금, 은, 청동으로 만든 정교한 유물로 유명하다.또한 그들은 우아리Huari와 피킬락타Pikillaqta와 같은 도시를 건설했는데, 이곳에는 엘리트들을 위한 사원과 거주지가 있었고, 페루의 대부분 지역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칠레 일부 지역도 지배했다. 월요일(10월 6일) 아메.. 2025. 10. 9.
1,000년 전 멕시코 남자 미라 장에서 박테리아 잔뜩 발견 by Public Library of Science 보존된 대변과 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 스페인 식민지 이전인 약 1,000년 전 멕시코에 산 젊은 성인 남성 미생물군집에 존재한 특정 유형 박테리아가 밝혀졌다.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산티아고 로사스-플라자Santiago Rosas-Plaza와 동료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PLOS One에 발표했다. 인간의 장내 미생물군집은 사람의 장에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포함한 미생물로 구성된다.특정 유형 박테리아는 인간 장내 미생물군집과 널리 연관되지만, 개인의 특정 박테리아 구성은 연령, 식단, 건강 및 거주 지역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미라와 인간 유해를 사용하여 고.. 2025. 10. 9.
호적만 있었어도 다 털렸을 우리나라 족보 子曰夏禮吾能言之杞不足徵也殷禮吾能言之宋不足徵也文獻不足故也 足則吾能徵之矣공자님 말씀이다. 족보만 들여다 보고 우리집은 양반? 집에서 고신 몇 장 나왔다고 우리집은 명문? 웃기는 소리다. 우리나라는 호적만 남아 있었으면 족보 다 털렸다. 명문자손이면 뭐할 건가? 그 중에 절반이 서자인데. 서자는 호적에 명확히 적혀 있지 않지만 정황만 봐도 대부분 알 수 있다. 시계열 자료가 남아 있으면어떻게 족보를 고쳐 신분상승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별볼 일 없던 조상도 공명첩 사서 추증을 해버리면 족보에 충분이 그 관직으로 올릴 수 있다. 이건 호적이 아니면 판정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 족보를 애지중지 떠받드는 사람들은매년 호적에 대해 제사를 지내야 한다. 호적이 다 사라지는 통에 족보가 흥한 것이지호적이.. 2025. 10. 9.
3,500년 전 조몬시대 후기 도토리 저장구덩이 효고현에서 발견 縄文人のドングリごろごろ「下滝野・奥瀬遺跡」3500年前の貯蔵穴일본 효고현兵庫県 교육위원회는 6일, 가토시加東市 시모타키노下滝野 소재 '시모타키노·오쿠제 유적下滝野·奥瀬遺跡'에서 조몬 시대 후기(3500년 전) 도토리 저장 구덩이를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이 저장 구덩이에서는 도토리가 대량으로 확인되었다.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현내 약 20곳 조몬 유적에서 같은 저장 구덩이가 확인됐지만 이처럼 많은 도토리가 남아 데는 드물다고 한다. 2028년 봄 개교 예정인 소중일관교小中一貫校 정비 공사에 따라 부지 약 6천평방미터를 발굴조사하면서 드러난 양상이라 한다. 조사대상 지역 동쪽 구역 저지대에서 옛날 물길旧河道이 확인되고 그에서 조몬 시대 후기 도토리 저장 구멍이 네 곳이 발견됐다.이 중 한 저장 구덩이에.. 2025. 10. 9.
일제시대 족보의 범례 요즘 나오는 대동보들 보면 편집위원회를 만들고 그 아래에 정관계 출세한 이들을 전부 집어 넣어 대동보의 위용을 과시하지만,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대동보를 내는 이들은 문중의 영감님들로 신분을 유학, 첨지, 승지, 등으로 적어놓았다. 물론 일제시대 후반은 모르겠고 일제시대 초반에 나온 족보의 이야기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어느 집안의 족보를 보면대략 60년, 2세대 간격으로 파보를 내는데첫번째 족보는 1600년대에 나오지만 그 집안 파보는 1800년에 한번,두번째 파보는 1870년 경 한번, 그리고 세번째 파보가 1920년대 (일제시대).마지막 파보가 1990년에 나오는.것이다. 여기서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1870년대 족보까지도 서자기록은 그대로 적어 둔데 반해 1920년대 족보로 넘어가면서 서자를 더이상.. 2025. 10. 8.
2025 Chemistry Nobel Prize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M. Yaghi BREAKING NEW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has decided to award the 2025 Nobel Prize in Chemistry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and Omar M. Yaghi “for the development of metal–organic frameworks.”The 2025 Nobel Prize laureates in chemistry have created molecular constructions with large spaces through which gases and other chemicals can flow. These constructions, metal–organic fram.. 2025. 10.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