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836 벼룩과 이를 잡아라, 나폴레옹을 박살 낸 티푸스 최근에는 판데믹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감염되는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환을 연상하기 마련이지만, 20세기 이전만 해도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었다 하면 이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벼룩이나 이에 의해 매개되는 전염병이 훨씬 더 무서웠다. 물론 홍역이라던가 천연두라던가 하는 것도 무서웠고이 역시 사망률이 무시할 수 없었지만, 이는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 전파되는 것이었고그 확산도 더뎌 제한적이었던데 반해, 벼룩이나 이가 전파하는 전염병은 한번 일어났다 하면 수십만을 일거에 몰살 시킬 정도로 무서웠다. 예를 들어 중세 인구의 1/3을 절멸시켰다는 흑사병은 바로 매개체가 쥐벼룩이며20세기 이전 한번 터졌다 하면 군대고 뭐고 간에 거의 몰살 시켜버렸던 티푸스이 역시 이나 벼룩.. 2025. 8. 28. 아래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 대하여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 대한 김단장님 글에 약간 더한다.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서구 의학사 연구자들에게는 꽤 유명한 것으로, 1.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2. 유럽중세 흑사병3. 19세기 말 중국 광동성 흑사병이 셋은 서로간에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그 중 세 번째, 중국 광동성 흑사병에서 페스트균이 분리되어 처음으로 페스트 Y . pestis가 알려졌고, 이 페스트 균이 중세 흑사병도 유발했을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어 오다가, 얼마전 당시 인골에서 페스트균이 분리되어 중세 흑사병도 페스트에 의한 것임이 확정된 바 있었고, 이번에 유스티니아누스 판데믹에서 페스트균이 확정되었다 하므로 당초 추정하였던 것처럼 고대, 중세, 근대의 큰 판데믹 세 .. 2025. 8. 28. 잿더미에서 기적처럼 부활했다는 한국인 한국인과 한국사가 역사상 두 번의 위기가 있었다면필자가 보기엔 몽골 간섭기도 아니고, 임진왜란도 아니고, 바로 한군현 시기와 일제시대다. 이 두 시대는 한국을 침략해 들어온 두 세력과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역량이그야말로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에 한국사 자체에도 큰 영향을 남겼다. 전자의 경우 당시 한 제국의 영향 하에 들어간 지역 중 그 후 독립하여 별도의 문명을 형성한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천년 후 독립)그 당시 한국인의 조상이라 할 한반도와 남만주 일대 사람들이얼마나 큰 위기였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일제시대로 이 역시 이 시기로 들어가기 전 조선 사회가 18세기 말까지도 노비사역이 끝나지 않은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해서도 낙후된 상.. 2025. 8. 28. 중국이 마침내 공개한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발굴 성과 문왕비 효의황후·간왕비 순목황후 묘지명 공개 新书推荐|《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 1997, 2004~2005, 2008년 발굴보고)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연변조선족자치주문물보호중심)吉林大学考古学院(길림대학고고학원)和龙市文物管理所(화룡시문물관리소)文物出版社(문물출판사), 2025年6月 精装 16开 定价:490元近日,由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吉林大学考古学院及和龙市文物管理所联合编著的《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由文物出版社正式出版。本报告汇总了吉林省和龙市龙头山墓地的石国墓区、龙海墓区尚.. 2025. 8. 28. 불교왕국 백제, 그 최중심 사비 왕경 핵심에서 희미하게 드러난 사찰 흔적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협조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부여 관북리유적 18차 유구분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일대가 백제 사비기 핵심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성토층과 함께, 사찰 관련 유물들을 확인했함으로써 이 지역에 동 시대 백제 사찰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연구소 문의한 결과 두 지점은 같은 데가 아니라 조금 떨어져 위치한다. 곧 소조불 파편이 나온 지점은 부여읍 쌍북리 527-18인데 견주어 문제의 성토층이 확인된 곳은 쌍북리 516-12다. 아래 지도를 눈여겨 봐주기 바란다. 맨 위 북쪽 부소산을 중심으로 부여여고라고 표시된 그 남쪽 기슭이 바로 이번에 트렌치 조사가 이뤄진 곳이다.부소산 앞쪽 부여 읍내 복판에 정림사지가 위치하며, 부.. 2025. 8. 28. [연구소식]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 이제 공개할 때가 된것 같아 포스팅한다. 필자가 주편집자로 오창석, 홍종하 교수가 함께 편집에 참여한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이 길고 긴 편집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출판에 들어간다. 올해가 가기 전에 여러분들 앞에 완성본으로 소개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으로 필자의 조선시대 미라 연구 작업은 큰 종결부를 찍는다. 참여해주신 모든 공저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 2025. 8. 28. 금속 탐지가들이 작센 들판에서 3,000년 된 청동 보물 한가득 찾아 16kg 고대 금속 - 신을 위한 공헌물? 아님 숨긴 것? 독일 작센주state of Saxony는 낫 136점과 도끼 50점을 포함한 3,000년 된 청동기 시대 유물 310점이 발견됐다고 최근 공개했다.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엄청난 과학적 가치"를 지닌 "운수 좋은 유물"이다.작센주 고고학청은 이 유물이 작센에서 발견된 동종 유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다.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먼 옛날의 보물들이 발견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작센주 총리 미하엘 크레치머Michael Kretschmer는 이 발견을 뤼샤티아Lusatia 북부에서 가장 큰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고 칭하며, 학교 시절 아이들에게 고고학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던 괴를리.. 2025. 8. 28. 차탈회위크보다 빠른 만년 전 터키 신석기 마을에서 도로 발견 칸하산 3번 언덕 발굴, 초기 도시 계획 흔적 보여 세계 가장 오래된 거리가 신석기 도시생활을 재편하다터키 카라만Karaman 주 칸하산 3번 언덕Canhasan 3 Höyük에서 작업 중인 고고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추정되는 곳을 발굴했다.이 거리는 약 9,750년 전의 것이다.이 놀라운 발견은 유명한 차탈회위크Çatalhöyük 정착지보다 750년 앞선 것으로, 초기 신석기 정착지와 도시 계획에 대한 오랜 추측에 의문을 제기한다.터키의 "미래 유산 프로젝트Heritage for the Future Project"에 따라 앙카라 대학 아드난 바이살Adnan Baysal 조교수가 주도한 발굴은 주택 사이에 신중하게 계획된 통로를 발견했는데, 이는 약 1만 년 전 중부 아나톨리아.. 2025. 8. 28. 7천만 년 전, 백악기 말기 악어 친척 포식자 화석 아르헨티나서 발견 몸통까지 온전히 보존, 몸길이 약 3.5m에 체중 약 250㎏ 선사 시대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된 악어의 친척뻘 되는 '초육식동물'은 몸길이 3미터가 넘고 무게는 250킬로그램에 달했다. 공공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제공 아르헨티나 베르나르디노 리바다비아 자연과학 박물관Museo Argentino de Ciencias Naturales "Bernardino Rivadavia 페르난도 노바스Fernando Novas 연구팀이 PLOS On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잘 보존된 화석을 통해 악어의 친척뻘 되는 대형 포식자가 새롭게 발견되었다. 초리요층Chorrillo Formation은 약 7천만 년 전, 백악기 말기 마스트리흐트기Maastrichti.. 2025. 8. 28. 고고학이 그리는 장대한 서사시, 카리브해 노예 식민 개척을 뚫다 버진아일랜드 산타크루스 섬 마룬족 궤적 추적 나서세인트크로이 섬을 탈출한 노예들은 자신들의 정착지를 너무나 잘 숨겼기에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by 저스틴 던나반트Justin Dunnavant / The Conversation "오랫동안 수많은 [탈출 노예]들이 [세인트크로이St. Croix 섬] 서쪽 끝 산 속 높은 마룬 Maroon 언덕에 자리를 잡았습니다.…그들은 그곳에서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덤불과 그들만의 경계심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1767년 카리브해 세인트크로이 섬을 방문한 덴마크 선교사 크리스티안 올덴도르프Christian Oldendorp의 말이다.[이 섬은 현재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일부이며 지금 표기는 산타크루스다. 하도 주인이 자주 바껴서 표기 또한 왔다리갔다리 한다... 2025. 8. 28. 고대 DNA가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미스터리를 마침내 해결하다 페스트 유발 미생물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 검출 고대 DNA가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미스터리를 마침내 해결하다BY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연구진은 약 1,500년 전 동지중해에서 세계 최초의 팬데믹으로 기록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Plague of Justinian의 원인균에 대한 직접적인 유전체 증거를 처음으로 발견했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와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 학제간 연구팀이 인도와 호주 협력 연구진과 함께 주도한 이번 발견은 팬데믹의 진원지 인근 요르단 고대 도시 제라시Jerash 무덤에서 페스트를 유발하는 미생물인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를 확인했다.이번 발견은 이 병원균이 최초의 팬데믹(서기 541년~750년)을 기록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과 확.. 2025. 8. 28. 고래덕후 우영우가 울고 갈 소식 해양 관광명소 고래상어 80%가 인간에 의한 흉터 지녀 현존하는 가장 큰 어류인 고래상어Whale sharks는 IUCN 멸종 위기종 적색 리스트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올라있다.지난 75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50% 이상 감소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대 63%까지 감소했다.고래상어는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최대 30년이 걸리므로 지느러미, 고기, 기름을 노리는 사냥, 서식지 감소, 어망에 걸리는 등의 위협으로부터 개체 수가 회복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도네시아 서파푸아West Papua 앞바다 버드 헤드 해경(Bird's Head Seascape)에서 고래상어 62%가 예방 가능한 인위적인 원인으로 인한 흉터와 부상을 당했다는 연구 결과가.. 2025. 8. 28. 치명적 뼈 질환이 브라질 공룡 몰살 원인일 수도 브라질 이비라 용각류 공룡 6마리 화석에서 골수염 확인 BY André Julião, FAPESP 브라질 상파울루 주 이비라Ibirá 시에서 발견된 용각류sauropods(긴목 공룡long-necked dinosaurs) 뼈 화석은 이 지역이 이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뼈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약 8천만 년 전 백악기 6개체 화석에서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 또는 원생동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뼈 질환인 골수염osteomyelitis 흔적을 발견했다. 뼈에는 재생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이는 동물들이 질병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태에서 사망했음을 시사하며, 아마도 그로 인한 결과일 것이다. 이 연구는 해부학 기록(The Anatomical Record) 저널에 게재되었다... 2025. 8. 28. 구한말의 조선과 검안檢案 서류 필자가 조선시대 호적과 족보를 가지고 작업하는 것은이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필자가 앞으로 수행할 연구의 밑작업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현재 조선시대 검안서류의 의학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는 바, 검안서류의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훌륭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 있기 때문에필자가 더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 서류의 시장, 즉 검안 서류에 대한 의학적 분석이 미비한 바 이에 대해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검안서류의 이해를 위해서는 당시 사회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다. 사망자가 왜 죽었는지 다양한 증언과 취조가 나오는 과정에서 구한말의 조선사회가 역력히 드러나는 바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학의 많은 연구가 있었다. 필자는 조선시대 17 -19세기까지의 사회적 변동을 일차적으로호적과 족보를 통해 대략 살.. 2025. 8. 28. 4,000년 전 매듭을 선물한 알프스 기슭 청동기시대 마을 루코네 Lucone di Polpenazze - WikipediaDa Wikipedia, l'enciclopedia libera. Il Lucone di Polpenazze del Garda è uno dei più conservati tra i bacini che costellano l'anfiteatro morenico del lago di Garda. Si tratta di un'ampia conca, ora in gran parte bonificata, un tempo occupata da un piccolit.wikipedia.org 나로서는 Lucone di Polpenazze, 곧 폴페나체 루코네 유적이라는 데가 생소하기 짝이 없다는 말을 해 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까지 등재가 되어 있는 모양이.. 2025. 8. 28. 한일 학계가 주목해야 할 야요이 농경의 기원 "신석기 농경혁명은 농경민 외부 유입에서 비롯" "신석기 농경혁명은 농경민 외부 유입에서 비롯""끼리끼리 놀아, 수렵채집인에 준 영향 미비" 고대 DNA 분석 결과, 이주를 통해 농경이 확산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BY Adrienne Berard, 펜실베이니historylibrary.net 목하 김단장께서 포스팅 한 위 연구는야요이시대의 개시와도 관련하여 음미할 부분이 많다. 최근 동아시아도 DNA연구의 결과 야요이인의 기원과 관련하여 상당한 부분이 밝혀졌고위와 거의 비슷한 결론으로 달려가고 있는 바, 우리 학계도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 하겠다. 2025. 8. 28. "신석기 농경혁명은 농경민 외부 유입에서 비롯" "끼리끼리 놀아, 수렵채집인에 준 영향 미비" 고대 DNA 분석 결과, 이주를 통해 농경이 확산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BY Adrienne Berard,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약 1만 년 전, 인류는 유목민적인 수렵 채집인nomadic hunter-gatherers에서 대규모 농업 정착지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를 이루었다.신석기 혁명Neolithic Revolution으로 알려진 이러한 전환은 중동의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 지대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농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수십 년 동안 연구자들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그렇다면 농경이 확산된 주.. 2025. 8. 28. 양반 수포收布, 그 실패가 부른 파장 우리나라 조선 후기에양반이 군역을 지는 개혁이 완수되었으면아마 19세기에 모든 사람이 유학으로 끝나는 모습은 보지 않읗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균역법 군포 대상자가 양반 직역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양반의 말단- 중인-부농까지 군포를 부과하고 선무군관을 부여하는 정도에 그쳐 결국 군역의 완전한 회피를 위해 양반의 상징인 유학의 모칭이 계속 되었고 이 때문에 19세기 중반에 이르면 모든 사람이 유학을 칭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 것이다. 따지고 보면 양반의 특권이 완전히 종식되지 못한 것이 양반에 대한 모칭을 계속 불러왔다고 할 수 있겠다. 조선후기에 가장 드라마틱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바로 서얼-중인-부농으로 구성된 집단인데이들은 양반의 말단 내지는 중인, 부농으로 군역을 회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 2025. 8. 28. 트랜스젠더 문제가 영국 박물관 미술관에서는 화장실로 비화? 예술의 자유 Freedom in the Arts (Fita)라는 캠페인 단체가 영국 레스터 대학교에 서한을 보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트랜스젠더 포용을 증진하는 데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지침을 게시했다며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고'트 아트뉴스가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Fita는 또한 "트랜스젠더 포용 문화(Trans-Inclusive Culture)"라는 제목의 지침을 웹사이트에서 즉시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이 지침은 레스터 대학교 박물관·미술관 연구 센터 Research Center for Museums and Galleries (RCMG)에서 2년 전에 발표했으며, 문화 기관들이 "포용적인 공공 공간과 업무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체계를 제시하고자 한다.이 지침은 트랜스젠더 포용에 대한 법.. 2025. 8. 28. 홍학 연구로 노화의 비밀을 풀까? 이동성 홍학이 정착성 홍학보다 노화 속도 느리나 초기 사망률은 더 높아 프랑스에서 진행된 이 분홍빛 새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동성 홍학flamingos은 정주하는 홍학에 견주어 노화가 더 늦게 시작되지만, 초기 성체 시기에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큰 홍학Greater flamingos은 길고 가느다란 목과 장다리 같은 다리를 가진 눈길을 끄는 분홍색 새다. 눈길을 끄는 외모 외에도, 이 동물들은 비교적 수명이 길어 많은 야생 개체는 최소 40년까지 생존한다. (그래서 동양에선 학을 십장생으로 본다.)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모든 큰 홍학(Phoenicopterus roseus)이 같은 속도로 노화하는 것은 아니다. 8월 25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된 새로운.. 2025. 8. 28. 더블 스쿼드 구축한 아스널을 시주 초반 괴롭히는 부상 악령 축구 구단들이 시시각각 소속 선수 부상 소식을 전하지는 않는다.뭐 좋은 일이라고 그런 티를 내겠는가?주축 선수 부상 소식을 가장 쉽게 짐작하는 통로가 구단이 공개하는 선수단 훈련 소식이다.이 훈련 소식은 공개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다 비즈니스 돈 흥행과 연계하는 까닭이다.새 시즌을 2연승을 출발한 아스널은 이번 시즌 대규모 투자를 감행해 전 포지션 더블 스쿼드를 꾸몄으니 선발 제외한 선수단 만으로도 최정상급 선수단을 자랑한다.초대형 부상 악재가 연이어 터졌으니 가장 먼저 카이 하베르츠 무릎 부상 이탈이었다.가뜩이나 지난 시즌 절반을 햄스트링 파열로 날리고선 지난 시즌 말에야 겨우 복귀한 그를 두고선 아르테타는 세심히 다뤄야 한다 했지만 맨유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가 부상하고 말았다.출전 시간은.. 2025. 8. 28.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0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