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년의 연구1957 독립운동의 가장 전형적 시대: 1920년대 우리가 독립운동 하면 생각하는 만주의 무장독립운동, 국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스트라이크, 해외의 많은 독립운동지사, 이러한 이미지는 사실 일제강점기를 보면1920년대에 가장 가깝다. 1930년대가 되면 상황이 많이 바뀌어 우리가 아는 것과는 좀 달라지게 된다. 1920년대 사회면은 독립운동 기사의 연속이다. 2025. 9. 11. 100년 전 마포 공덕동에 나타났다는 늑대 지금부터 약 100년 전인 1922년 1월. 지금의 마포 공덕동에는 늑대가 나타났다. 나타난 늑대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네 명이 합세해서 그 늑대를 때려잡았다고. 옛날 발해 사람 셋이면 호랑이도 때려 잡는다고 했다는데, 늑대 한 마리를 조선사람 넷이면 때려잡았었나 보다. 이 당시 늑대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 [편집자주] *** 이 문제는 편집자 아드님한테 여쭈어 봐야겠다.이빨 빠진 호랑이에 대해서도 나는 모르는 이야기를 하시던데...그가 이르기를 호랑이가 이빨이 빠지면 마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손 쉬운 사냥을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진짜 무서운 호랑이가 이빨 빠진 호랑이다. 저 늑대님 이빨 빠지셨나 보다. 네 사람이 때려잡았다니. 사람도 마찬가지다. 늦바람이 무서.. 2025. 9. 10. 1920년대 일본 동경 풍경 https://youtu.be/Mk6GWjxgr5I?si=cbV_mqlOtoLXJFPb1920년대의 일본 동경 풍경. 일본은 1차대전 이후 비로소 만성 적자에서 벗어났고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바뀌었다. 앞선 1910년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황이 좋아진 모습이 보인다. 조선보다는 낫지만 별로 잘사는것 같지도 않은 1910년대에 비해1920년대는 경제적으로 윤택해진 상황이 확인된다. 1920년대에 일본이 조선에 대해 무단통치 대신 문화통치로 전환한 배경에는이런 자신감도 있다. 2025. 9. 10. 1920년대: 술먹고 사람 패는 일본 순사들 1920년대 신문을 보면, 술먹고 사람 패거나 심지어는 총을 쏘는 순경들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이것이 단순히 범인을 취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패에 가깝다는 것이 문제였겠다. 물론 이 순사는 일본계도 있고 조선계도 있는데, 당시 일본의 무단통치라는 것이 정책적인 면에서 워낙 강압적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순사들은 조선인에 대해 반말이 기본이었고, 장군의 아들 영화에서 보듯이 길거리 걸어가는 사람에게 수상해 보이면, 상대의 나이 불문야, 너 이리와봐 하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불평하는 당시 신문 기사 사설도 있다. 일제시대에서 우리가 가장 유심히 봐야 할 부분이 바로 이러한 차별 부분인데, 차별 문제는 이 시대에 성장률이 얼마였나 하는 통계상의 문제보다도 더 앞서는 감정상의 문제가 있다. 나라.. 2025. 9. 10. 1913-1915년의 일본 동경 https://youtu.be/dDkCnq29_U8?si=oF_5kqwYe-JnZ9ng 한국을 병합한 직후 일본 동경 풍경이다. 일본사에서 말하는 소위 "대정 데모크라시" 초입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이 시기 몇 년 후 조선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다 (3.1 운동) 2025. 9. 10. 상당히 잘 그린 케데헌의 한국인 얼굴 케데헌 주인공들 얼굴을 보면물론 눈을 다른 미국 에니메이션 보다 약간 찢어지게 그려 (slanted) 동양인 얼굴을 표현한 것 같지만 유심히 보면 옛날 디즈니 뮬란 주인공보다는 훨씬 그 정도가 약하고눈도 굉장히 크게 그려 놓아 동양인 얼굴 특징이 완전히 그림에 녹아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 케데헌 주인공 얼굴을 보면, 동양인 중에서도 한국인이란 느낌이 든다. 왜일까. 한국인의 머리 두상 때문이다. 한국의 머리 두상의 특징은 광안廣顔, 고두高頭, 단두短頭다. 무슨 말이고 하니 이마가 높고, 얼굴이 넓고, 앞뒤로 짧다는 말이다. 쉽게 말해 한국인 두상은 바둑돌이 위로 더 찌그러진 모양이다. 이 정도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물 정도로 특징적이라 두상만 보면 한국인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케테헌 주인공 .. 2025. 9. 9.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3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