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라 이야기477 [조선시대 미라-1] 원이 엄마가 국제적으로 유명해 진 사연 (상) 신동훈 (서울대 체질인류학 및 고병리연구실) 블로그 쥔장께서 부탁하신 대로 스핀오프 격으로 미라 이야기를 하나 써서 올린다. 아마 조선시대 무덤에서 나온 편지-원이 엄마 이야기는 독자분들도 한번은 들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 인 즉, 안동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무덤에서 편지가 하나 나왔는데 이 편지를 해석해 보니 사연이 정말 구구한-아내의 죽은 남편에 대한 사모의 정이 한글로 애절하게 적힌 내용이라 그 내용이 역사스페셜에서도 다루어 졌었고 이후에도 메스컴에서 자주 다루어져 이제는 일반인들도 어느 정도 내용에 익숙할 것이다 (아닌가?) 이 무덤과 편지는 잘 알려진 대로 안동대 임세권-이은주 두 분 교수 작업으로 발견되었고 수습, 분석된 것이다. 이 무덤이 발굴되었던 해가 1998년인데 이 때 나는.. 2018. 12. 31. 화산재에 파묻힌 5만살 순록 새끼 https://www.facebook.com/cci.conservation/photos/pcb.2134834106556958/2134833179890384/?type=3&theater> 캐나다보존연구소(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는 최근 빙하시대 미라화한 순록 새끼(caribou calf)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으니,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결과 이 새끼는 적어도 5만년 이상으로 거슬러올라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순록새끼는 9만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도미니언 크릭(Dominion Creek) 화산지층이라 일컫는 화산재층에서 발견됐다. 연구소는 수습한 순록에서 진흙을 세척하고 건조해 전시에 대비했다. 장래 있을지 모르는 분석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화학 약품 처리는.. 2018. 4. 11. 5만년전 빙하시대 늑대새끼 보존처리 완료 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 캐나다보존연구소(CCI·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가 최근 빙하시대 늑대 새끼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새끼는 방사성 탄소 측정을 통해 최소 5만 세로 드러났다. 그에 대한 엑스레이 조사를 통해 내부 뼈와 내장을 조사했다. 이 늑대새끼는 암컷이며 현재도 눈 두 개와 이빨, 발톱이 드러났으며, 상당히 남은 털이 붉은 빛을 띠는 이유는 매장에 따른 퇴화 여파 때문이었다. 이 늑대새끼 전시를 위해 표면에 묻은 진흙을 제거했으며 건조화 공정이 실시됐다. 이미 분석이 끝난 순록 새끼와 마찬가지로 장래 실시될 분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품 처리는 최소화했다. 역삼투수(reverse osmosis water)와.. 2018. 4. 10. 이전 1 ··· 77 78 79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