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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동으로 요동친 기원전후 무렵 한반도, 삼국이 모조리 외부 탈취 왕조 기원전후 이전 주요 인구이동, 특히 유이민의 경우 기원전 단계 주요한 인구이동 흐름을 짚었으므로 이제 기원전후 무렵 그 양태를 점검한다. 이 시기는 왜 중요한가 하면 삼국이 바로 등장하며 성장하는 시점인 까닭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말하는 한민족이 이 무렵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보아도 좋은 까닭이다. 물론 이후 격량이 더 펼쳐져지만, 이를 토대로 한민족이라는 훗날 하나의 인식론적 단일 민족체를 형성한다. 삼국 중에서도 신라가 등장이 가장 빨라, 우선 이쪽 사정을 보면 초기 왕위를 차지한 박씨 석씨 김씨가 모조리 사로국 자생이 아니라 외부 침입자라는 사실을 어찌 보아야하겠는가? 혁거세와 김알지는 하늘에서 공중부양했다가 곡예사처럼 계림 땅에 착지했다 하지만,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이들의 등장이 외부에서 비롯했.. 2024. 4. 22.
고대 그리스 암포라 옹관 루브르박물관엔 이런 유물이 하도 많아서 내가 봤는지 안봤는지도 헷갈린다. 암튼 어느 고고학 그룹에서 소개하니 업어온다. Athenian funerary amphora - 720-700 BC - Louvre 라 했으니 시체 매장용으로 쓴 암포라인데 연세가 좀 많다. 한국고고학으로 친다면 이른바 옹관甕棺에 해당한다. 저 무렵이면 시인 호메로스보다 조금 뒤 아닌가 한다. 아테네에서 발굴한 모양이다. Terracotta - Department of Greek, Etruscan and Roman Antiquities - Louvre - room 170 -- showcase 21 - Inventory CA 2503 - 테라코타지 뮈겠는가? 그 넓은 루브르 저 섹션에 전시 중이라니 혹 앞으로 찾게 될 분들은 참고하심.. 2024. 4. 22.
기원전후 이전 주요 인구이동, 특히 유이민의 경우 한반도로 외부인이 대규모로 유입된 시기 혹은 사건은 몇 가지 획기가 있으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으로는 다음이 있다. 1. 기원전 473년 吳國 멸망 지금의 장강 하구에 똬리를 튼 춘추시대 吳는 합려阖闾와 그의 아들 부차夫差시대에 극성을 구가하며, 천하를 호령했지만, 그 유명한 와신상담에 복수를 다짐한 월국越國 군주 구천勾践한테 멸망하고 말았으니, 이때 대규모 도망자가 발생했다. 그 협력을 거부한 오국인 상당수가 바다를 통해 도망쳤으니, 그네 중 일부는 대만으로 튀고 오키나와로 튀고, 개중 일부는 한반도에 상당수가 들어왔다. 2. 기원전 222년 월국越国 멸망 불구대천 오나라를 멸하고 병합한 월은 이를 계기로 극성을 구가하며 북쪽 제나라까지 쳐서 굴북하며 산동반도까지 진출하며 위세를 떨쳤지만, 극강은 곧.. 2024. 4. 22.
이미 전쟁터에서는 드론에 밀려난 전투기와 그 조종사들 탑건과 AI의 공중전 첫 공개…미군 실험 결과는 '현실성 확인' 송고시간 2024-04-22 10:10 작년 9월 미 에드워즈 공군기지서 근접 전투 비행 "AI 기술 중요한 진전" 자평…누가 이겼는지는 미공개 이 소식을 듣고서는 탑건2 매버릭이 오버랩함은 어쩔 수 없다. 난 이 영화를 최근에서야 넷플릭스인지 어딘지서 보았거니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씁쓸하기 짝이 없었으니 저 에피소드원이 공개된 30년 전만 해도 오늘과 같은 날, 곧 AI와 드론에 밀려 실제 전투기 조종사가 퇴물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저 30년 전만 해도 최고의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 아니었겠는가? 퇴역해도 민간 항공사 조종사로 고액 연봉을 받고는 옮겼을 테니 말이다. 그 매버릭에도 계속 승진에 밀려 별을 달았어야 할 그를 .. 2024. 4. 22.
로물루스가 되고 싶었던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Hadrianus 는 전설적 로마 건국시조 Rimulus 로물루스에 자신을 비겨 제2건국 시조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표출했다. 이를 위해 그의 통치 말기에 로마에서 발행한 동전에다가 그런 이미지를 심어 널리 퍼뜨렸다. ‘ROMVLO CONDITORI’ (Romulus the founder, 건국시조 로물루스)라는 문구를 새긴 동전은 로마의 두 번째 창시자로서 황제의 역할을 암시한다. 게다가, 로물루스와 레무스 Remus 를 젖먹이는 늑대는 종종 그리스 동부에 세운 하드리아누스의 퀴라세 조각상 cuirassed statues 흉갑 breastplate 에 묘사되기도 했다. 소위 '동부 하드리아누스 흉갑형 Eastern Hadrianic Breastplate Type’으로 불리는 이 .. 2024. 4. 22.
양산시립박물관, 양산의 군수들 발자취 더듬는 특별전 양산시립박물관이 조선왕조 500년 기간동안 양산을 다녀간 250여명에 달하는 군수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전시를 2024년 상반기 특별전으로 선보입니다. 그동안 역사 속에서 잊힌 인물과 그들의 흔적을 통해 양산이라는 고장의 정쳐성과 백성들의 희로애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역사자료를 찾아 공개합니다. 특히 직계후손분들이 앞장서 좋은 자료들을 내주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전시기간중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양산의 숨은 역사를 함께해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우리 양산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현창과 발굴 공개에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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