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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대홍수 백년을 준비해야 한다 을축년대홍수 100주년인데, 지금부터 찬찬히 준비해나간다면 학술대회나 전시를 좀 그럴듯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혜화동에서 폭우에 휩쓸려 가다 모래톱에 걸려 구사일생한 수주樹州를 떠올리며 *** Editor's Note *** 1925년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든 을축년대홍수를 나는 그 영향력 크기가 6.25전쟁에 버금하거나 능가한다는 말을 줄곧 한다. 그래서 그 백주년은 대대적으로 해야 함을 주장하면서 서울역사박물관이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관련 사업을 하자 하면서 이를 위한 조사사업부터 하자 작년부터 들쑤시고 있다. 이 건으로 봉은사를 접촉하기도 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을축년대홍수 참상은 술꾼 수주 변영로 증언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기록화하기도 했으니 이런 증언록부터 발굴하고 총독부에서.. 2023. 7. 5.
사진으로 보는 경주 쪽샘지구 44호분 발굴 비단벌레 말다래 세부 비단벌레 말다래 하부 죽제 편조물 운모 은제 허리띠 가슴걸이 관드리개 금귀걸이 금은 팔찌 반지 금동관 금동신발 비단벌레 장식 말다래 재현품 금동관 주변 출토 머리카락 뭉치 주인공 착장품 일괄 2023. 7. 4.
1,500 year old Fabric Mudguard Decorated with Jewel Beetles discovered in Gyeong The First Identification of a Fabric Mudguard Decorated with Flower Petals with Jewel Beetles at Tomb no. 44 in JJoksaem, Gyeongju - Attention to the Hairstyle and Splendid Textiles of the Deceased Teenage Princess. Research Result Film Preview on July 4th at 11 am and 3pm. - South Korean archaeologists has discovered a fabric mudguard decorated with flower petals with jewel beetles at a tomb in.. 2023. 7. 4.
비단벌레 말다래에서 머리다발까지, 경주 쪽샘 44호분이 토해낸 것들 경주 쪽샘 44호분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워낙에나 장기간 공을 들여 찔끔찔끔 발굴한 까닭에 그 성과들이야 중간중간 전했거니와, 2014년 이래 꼭 10년, 실 발굴일수 1천350일인가가 걸린 조사가 마침내 대단원을 고하는지라 물론 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는 보고는 간헐로 더 있겠지만, 암튼 그 종결식을 겸하여 문화재청이 직접 나섰으니, 왜? 장사 되잖아? 4일 현장 조사 성과를 집대성하는 자리를 마련하고는 기자님들 잔뜩 현지로 불려내렸다. 이 무덤은 그 양식으로 보면 이른바 돌무지덧널무덤(이 용어 싸구려지만 편의상 쓴다) 혹은 적석목곽분이라 해서 고신라에 속한다. 암튼 이번 조사성과를 연구소는 세 가지로 정리했으니 ▲ 비단벌레 꽃잎장식 직물 말다래 출현 ▲ 무덤 주인공 머리 꾸밈새 확인 ▲ 금동제.. 2023. 7. 4.
연구실신간: 무원록無寃錄 시장屍帳의 용어에 대한 해부학적 분석 최근 홍성욱, 홍승직, 이숭덕, 기호철, 김창영 제 선생님들과 무원록 시장屍帳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바, 시장에 나와 있는 용어에 대한 해부학적 분석 결과가 이 논문의 내용이다. 국문논문이며,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969487 조선 후기 증수무원록언해 시장기록에 기술된 해부학용어의 검토검험 (檢驗)이라고 불리는 변사자 조사작업 기법은 중국 송대 (宋代)가 되면 크게 발전하였는데 우리나라도 여말선초 (麗末鮮初)에 도입된 무원록 (無寃錄)이 전통 법의학적 검시 기법의 확립에 www.kci.go.kr 서지사항은 .. 2023. 7. 4.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억을 되살려 쓰는 나의 "조침문" [1] 뭐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저쪽과 인연이 있다. 블로그 김단장께서도 그렇겠지만 필자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드다. 대학시절 처음 이 잡지를 알았을 때, 나는 이 잡지를 "사진잡지"로 소개 받았다. 사진이 정말 뛰어 나기 때문에 볼만하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한글판도 없었고, 매월 신간이 교보문고인가 들어오기는 했는데 비싸서 헌책방에서 과월호를 구해도 봤었다. 필자의 영어가 볼 만한 것이 있다면 구할은 이 잡지 덕이다. 엄선된 사진, 뛰어난 필진, 비중있는 편집, 이 잡지는 내게 있어 완벽 그 자체였다. 완성도 면에 있어 이 잡지를 따라올 만한 것은 없었다고 본다. 그것이 대략 1980년대이다 (이 당시에 전세계적으로 1200만부가 팔렸다고 하니 이 잡지의 전성기였..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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