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54 영산강 유역은 "가야"인가? 앞에 임나사현에 대한 글을 쓰고 백제에 대한 글도 적고, 문외한인 필자가 좀 무리를 했다. 그 까닭은 다음 이야기를 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1. 일본에서 볼 때, 가야=임나다. 한국 쪽에서는 가야와 임나를 나누어 보는 시각도 있는 듯한데, 이 둘은 일본에서 보면 같다. 따라서 현재 일본 교과서 등지에서 가야라고 적어 놓은 판도는 과거의 "임나"를 이름만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일본에서는 영산강유역을 "가야"라고 포함한 모습을 자주 본다. 특히 최근 영산강 유역에서 전방후원분이 다수 발견되면서 그런 추세는 더 강화하는 듯하고, 대개 이런 시도를 할 때, 영산강유역에 상다리, 하다리, 모루를 갖다 놓는 일이 많다. 이들 지명은 일본서기에서 "임나사현"으로 나오는 곳이다. 따라서 일본 측에서 영.. 2022. 12. 11. 밥상으로 바둑판을 쓴 풍운아 김옥균 얼마 전, 존경하는 위가야 선생님 포스팅에서 김옥균 이야기를 보고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어 그려본다. 갑신정변을 일으킨 '풍운아' 김옥균의 정치적 행적이나 사생활에 대해서 내가 길게 얘기할 것은 없지 싶다. 하지만 지금도 간혹 박물관이나 경매장에서 그의 글씨를 보면 분명 매력이 있다. 예전에 들은 몇 토막 일화에서도 그런 매력이 느껴진다. 그러니 동아시아 삼국 정부가 모두 적대하는 처지였으면서도 어떻게든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났던 게 아닐까. 김옥균 하면 같이 언급되곤 하는 게 바둑이다. 지금으로 치면 아마 3단~4단 정도 기력棋力이었다고 하는데, 을 보면 조선에서도 바둑 내기를 핑계삼아 일본 공사관을 드나들며 갑신정변 계획을 짰다고 한다. 일본에 망명하고 나서는 더욱 바둑에 탐닉한 모양으로, 이때 그.. 2022. 12. 11. S. Korea's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signs LOI on Cultural Heritage Exchange and Cooperation with Centre des Monument Nationaux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signs LOI on Cultural Heritage Exchange and Cooperation -LOI with the Centre des Monument Nationaux (Dec 2, Paris)-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dministrator Choi Eung-Chon, CHA), signs a letter of intent (LOI) on cultural heritage exchanges and cooperation with the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 (Président Philippe Bélaval, CMN) of France in Paris on .. 2022. 12. 11. 귀국 당시 한국말이나 했을까 의심스러운 동성왕 동성왕은 불세출의 영웅이다. 완전히 쫄딱망한 나라를 잿더미에서 끌어올려 다시 강국으로 부상시킨것이 이 사람이다. 특히 동성왕은 왕으로 즉위하기 전 백제에 있지 않았다. 그는 왜에서 태어나 왜에서 자란 사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귀국하여 백제를 부흥시킨것은 눈부신 측면이 있다. 동성왕은 곤지왕이 일본에 있을때 그곳에서 태어나 곤지왕이 귀국한 후에도 왜에 계속 남아 그곳에서 살고 잇었기 때문에 그가 귀국했었을 때 과연 어느정도로 한국어를 능통하게 했을까 의심스럽다. 동성왕을 보면 항상 롯데기업 신동빈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한국말도 서투르다. 일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으며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는 국적을 백프로 한국으로 바꾸고 한국기업주로 살고 있다. 아래 롯데그룹 가계도를 보면 간단치 않다.. 2022. 12. 11. 롯데를 연구하면 도래인이 보인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왜로 건너간 소위 "도래인". 그리고 왜에서 한반도로 건너온 "왜계" 인물.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선입견이 있다. 바로 모국과의 연대를 계속 가지고 이주해 나간 나라에 완전히 융합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 때문에 한반도의 "도래인"은 항상 "고국을 생각하며 눈물짓고" 왜의 입장으로 보다는 한반도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반대로 한반도에서 이따끔 확인되는 "왜계인물"에 대해서는 일본학자들의 경우 말로는 내놓고 못하지만 뭔가 야마토와 계속 정치적 끈을 유지하며 열도의 이익을 위해 봉사한 인물이었을 것이라 추정하는 미련을 끊지 못한다. 실제로 양국에서 모두 성공한 "롯데"는 고대 "도래인", 그리고 "왜계"인물의 활동을 이해할수 있는 거울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롯.. 2022. 12. 10. '典' 한 글자를 읽어냈다는 파주 감악산비 "감악산 비에서 '典'(전) 자 확인"…과학적 정밀조사 마쳐 노승혁 / 2022-12-07 15:17:53 "감악산 비도 진흥왕순수비일 가능성 크다"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2168561115 "감악산 비에서 ′典′(전) 자 확인"…과학적 정밀조사 마쳐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 향토문화 유산 제8호인 감악산 비의 과학적 정밀조사를 벌여 이제까지 몰자비(沒字碑·원래는 글자가 있었으나 모두 마멸된 비석)로 알려진 k-odyssey.com 몰자비沒字碑는 생성 과정이 크게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애초에 무슨 이유로 글자를 새기려 했지만, 혹은 다른 어떤 이유로 아예 글자를 새기기 않고 비석만 덜렁 세운 경우가 있으.. 2022. 12. 10. 이전 1 ··· 2214 2215 2216 2217 2218 2219 2220 ··· 38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