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21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양평 양강의 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학술대회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에서는 양평군과 공동으로 “#양평양강의문화자원과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평 두물머리에서 볼 수 있는 양강의 숨겨진 문화자원을 발굴 및 활용하고, 문화콘텐츠로서 재창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현장의 전문가와 학계 연구자 17여명이 양강의 문화자원과 관련한 문화콘텐츠에 대해 논의하고, 양강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일시 : 2023년 8월 18일(금) 10:00∼17:00 · 장소 : 양평생활문화센터 · 주최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미술융합콘텐츠연구소 홍익대학교 동아시아예술연구소 양평군청 · 주관 : #한국연구재단 ***.. 2023. 8. 17.
[국내 박물관 현황과 연혁] 강진이 살 길은 오직 이것 뿐이라는 '매머드 군단' 고려청자박물관 ❍ 소개 고려청자박물관은 1970년대 고려청자의 재현을 위한 고려청자사업소로 시작하여, 1997년 9월 강진청자자료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1999년부터 매년 특별전과 학술세미나, 공모전을 개최해오면서 유일무이한 청자 전문박물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강진청자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였고, 2015년에 고려청자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고려청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섬세하고 정교한 고려청자 제작기술을 볼 수 있는 유물 전시, 직접 흙을 빚어 촉감으로 느끼는 빚기 체험, 그리고 현대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콘텐츠 전시 등 고려청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소재지 : .. 2023. 8. 17.
한 달간 기쁨을 줄 수서隋書 완역 전질 12권 대략 완파에 한 달을 잡는다. 얼마전 완역 발간 소식을 타전한 수서隋書 전질 12권인가가 마침내 서재로 입고되었으니 그땐 판형을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히 신국판이겠거니 했는데 뿔싸 포킷판에 종이는 엄청 가볍다. 느낌이 좋다. 본기本紀에 해당하는 제기帝紀를 먼저 손을 댔는데 본기야 사서 중에서는 간단한 연대기라 읽는 속도가 가장 빨라 앉은 자리에서 절반을 그대로 독파했다. 수 왕조야 실질 황제야 둘에 지나지 않고 워낙 단명한 까닭에 본기가 짧을 수밖에 없고 또 그 역사 대강은 워낙 익숙한 까닭에 술술 넘어간다. 열전을 제외하고 가장 두꺼운 데가 아마 책 서사기인 경적지 아닐까 싶은데 실은 이 경적지는 제목이랑 저자 편수 정도만 달랑 나열한 까닭에 실제 읽어야 할 구석은 해당 주졔별 서문에 지나지 않아 한 시.. 2023. 8. 17.
지방 소멸의 서글픈 자화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25300063?section=local/all&site=hot_news '2년 만의 아이 울음' 경사…태안군 이원면 곳곳에 축하 현수막 | 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태안군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이원면에서 2년 만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지역 곳곳에 축하 현수막이 나붙었다.... www.yna.co.kr 이 소식 참말로 서글프다. 어찌하다 면을 통털어 2년 만에 신생아가, 것도 같은 부부한테서 태어난 일이 경축할 일이란 말인가? 문제의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서 일어난 일이란다. 신생아 기록을 거푸 세운 이 아이 부부는 2020년 이원면 내리로 귀촌해 펜션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니, 엄밀히는 이 지역 토박이는 아닌 듯하.. 2023. 8. 16.
일본에 대해 가져야 할 것은 적개심이 아니라 경쟁심 한국에서 반일은 쉽다. 요즘 일제시대처럼 반일한다고 누가 잡아가기를 하나 반일을 해도 한국땅에서라면 손해 볼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반일을 하면 뭐 하나. 자기 분야에서 판을 깔아 놓고 한 번 실력으로 그쪽과 붙어보라고 하면 꼬리를 내려야 하는 그런 수준의 반일이라면 안 하는 게 낫고 시간이 아깝다. 필자 생각에는 한국이 앞으로 더 나은 나라가 되려면, 일본에 대해 필요한 것은 대책없는 적개심이 아니라, 자기분야에서의 경쟁심이다. 적어도 내가 몸담은 분야에서만큼은 일본에 지지 않을 자신도 있고 실력도 있어야 한다는 경쟁심. 필자가 막연한 반일보다 더 싫어하는 것이 무조건적인 일본 찬상이다. 그런 무조건적 일본 찬상 또한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일본에는 경쟁심을 우선한 상호 협력. 그.. 2023. 8. 16.
유교의 선비는 핏줄이 아니다 유교에서 선비라는 것은 핏줄에 의해 대접받는 사람들이 아니다. 조상에 얼마나 재상이 많고 급제자가 많냐에 따라 그 사람이 선비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유교 경전을 보면 조상이 잘 난 사람이니 나도 선비라던가, 조상이 선비였으니 나도 선비라는 이야기는 정말 단 한 줄도 없다. 선비는 핏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 사람이 선비냐 아니냐는 그 사람의 행동거지로 판단하는 것. 그것이 유교에서의 선비관이다.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집안이 명문 대가라도 선비로 대접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유교다. 자기 이름 석자의 명예를 목숨을 걸고 지킬 줄 아는 사람-. 그것이 선비지 나머지 나이, 집안, 유교경전을 몇 번을 봤네 안 봤네. 그런 건 선비하고 아무 상관도 없다. 2023. 8.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