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61 진안고원에서 찾았다는 초기청자 벽돌가마 진안군 도통리 청자가마터에서 초기 벽돌가마 확인 최영수 / 2022-10-05 14:55:18 "초기 청자 생산의 중심지로 추정…추가 발굴 필요" 진안군 도통리 청자가마터에서 초기 벽돌가마 확인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성수면 중평마을 도통리 청자가마터에서 청자 생산을 위한 초기 벽돌가마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고려 시대인 10∼11세기 초기 청자 생산지인 도 k-odyssey.com 이 보도 토대가 된 진안군 보도자료 원문을 첨부한다. 진안군 도통리 중평마을 청자가마터에서 벽돌가마 추가 확인 = 우리나라 벽돌가마 중 2기 이상 확인된 두 번째 유적으로 초기 청자 생산의 중심지일 것으로 추정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국립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 2022. 10. 5. 맷돌에 이파리 갈아 말차 드신 이규보 선생 요즘은 '별다방'에 가서 언제건 시켜먹을 수 있는 것이 '말차' 무엇무엇이다. 말차라떼, 말차 프라푸치노, 이젠 말차 슈패너에 말차 아포카토까지 나왔다나. 하지만 말차抹茶 곧 가루차는 그리 쉬운 물건이 아니었다. 수확 몇 주 전부터 차광막을 쳐서 그늘에서 기른 찻잎을 말려 줄기와 잎맥을 떼고 가루로 만들거나, 떡처럼 만들어 말린 단차團茶를 떼어내 가루내어야하는데 그 공이 보통 드는 게 아니다. 다른 건 그만두고라도 마른 이파리를 가루내려면, 그 시절에 믹서가 어디 있나? 맷돌에 가는 수밖에 없었다. 맷돌에서 나온 찻잎가루를 완碗에 담아 물을 부어 젓고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게 옛날 송나라 때 차 마시던 방법이었다. 일본 다도가들이 다완에 말차를 풀어 젓는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가 빠를까. 최승로가.. 2022. 10. 5. [요지경] 박수홍은 아버지한테 얻어맞고, 투철한 애국애족 정신은 경매를 불바다로 만들고 박수홍, 검찰청사서 부친에 폭행당해 병원 이송(종합) 송고시간2022-10-04 17:11 설하은 기자 "인사 안 하냐" 대질조사 직전 정강이 걷어차여 검찰, 출연료 횡령 혐의로 친형 등 수사…이번주 결론 박수홍, 검찰청사서 부친에 폭행당해 병원 이송(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설하은 기자 = 수십 년간 자신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52) 씨가 검찰에 조사를 받... www.yna.co.kr 저 소식 간간히 전해지는데, 저를 이용한 가족 일원에 대한 분노보다 왜 그리 박수홍이 측은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바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지울 길 없다. 그러니 80대 아버지한테 쪼인트 까이고선 후송되지 않았겠는가? 형제 중 하나, 특히 동생이 연예계에서 성공하면 .. 2022. 10. 4. 기자라는 자격, 조사원 자격기준을 논하는 자들을 논박한다 이 친구들은 도대체 머리에 똥이 쳐들었는지 된장이 들었는지 모를 지경이라, 왜 고고학은 그 발굴하는 자격을 누군가가, 그것도 왜 국가가 인증하는 소정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참말로 답답하기 짝이 없을 지경이라나는 언제나 모든 문제의 시발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라, 상식 혹은 통설을 의심하라고 언제나 주창하는 바이 조사원 자격기준제 혹은 그 무참한 등급제로 치환하면 우리는 저 질문을 치환하고는 다음과 같이 물어야 한다.첫째 조사원 자격 기준이 필요한가?둘째 그것이 필요하다한들 그것을 왜 굳이 국가가 법률로 규정해야 하는가?이 근본의 물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본다. 묻는다. 왜 필요한가? 그것이 필요한들 왜 그것을 국가가 부여해야 하는가? 한 놈도 이 물음을 제대로 물은 적이 없다. .. 2022. 10. 4. 인도 발굴 정리 유감 2010년대 중반에 우리 연구실은 인도에서 인더스 문명 유적을 현지 연구자들과 함께 발굴한 바 있었다. 현재 그 최종 성과를 두 가지 저술로 나누어 준비 중인데, 하나는 영국 Archaeopress에서 학술보고서를 출간하기로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도 박물관에서 라키가리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현지 출판사에서 Photo book을 찍기로 한 것이다. 이 작업을 위해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힘이 부친다. 2016년 연간의 사진을 보니 현지에서 김용준 박사 활약이 눈부시다. 과연 우리나라 그 누가 인더스 문명 유적을 손수 발굴하고 데이터를 정리하여 보고서까지 찍을 수 있었을까. 김 선생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었을 것이다. 아직 인도라 하면 관광객이 조심스럽게 현지를 돌아다니는 .. 2022. 10. 3. 레퀴엠에 실어보내야 하는 문화재보호법 재주는 곰이 부렸는데 똥폼은 딴 데서 내는 못 볼 꼴이 근자 문화재 판에서 몇 개 있었으니 개중 하나가 갯벌이었다. 이 서남해안 갯벌이 우여곡절 끝에 재수까지 해가며 계우 세계유산에 등재한 것까진 좋았는데 문젠 직후 그 활용이란 측면에서 정작 주무부처인 문화재청은 좌판도 못 깔고 어어 하는데 정작 단물은 해양수산부가 쪽쪽, 것도 아주 쪽쪽 빨아먹었다. 이 꼴을 문화재청은 분통 터지게 바라만 볼 뿐이었다. 심지어 저 해수부 놈들 이참에 아주 세계유산 업무도 지들이 아예 가져갈 요량처럼 갯벌 빙자해 세계유산과 창설까지 밀어부쳤다가 행자부에 막혀 그 업무는 문화재청에서 하는데 니들이 날뛰냐 해서 좌절한 일도 있다. 그 직전엔 산사에서 똑같이 문화재청이 개수모를 당했으니 이것도 열라 뭐 빠지게 등재해 놓으니 조.. 2022. 10. 3. 이전 1 ··· 2265 2266 2267 2268 2269 2270 2271 ··· 38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