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23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가면! 저... 전시 보러 왔는데요. 박물관에 아무도 안계세요? 캬오오오!!! 전시를 보러 왔다고? 너는 우리들이 유리장 안에 갇혀 있는 허수아비로 보이냐?!!! 엄마야!!! 아니 그게 아니라... (갇혀 있는 건 사실이고) 자연사박물관이라고 하길래 저는... 그래? 그럼 네가 보고 싶은 전시 실컷 보도록 해봐! 대신, 들어 갈 때는 마음대로 들어가더라도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갈 거라는거 명심해둬!! 이 순진한 천안댁아! 훗. 저 공룡 뭐래?! 티라노사우르스야 뭐야. 소리만 지르면 다야? 유리장 안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면서... 우씨! 야! 저 여자애 전시 보러 왔대! 웃기지 않냐? 우리가 무슨 전시물도 아니고. 하하 그러게?? 웃겨 진짜! 가소로운데, 내 이마로 그냥 확 받아 버릴까?? 키키키. 네가 나.. 2021. 5. 26.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from the 26th to the 28th Six unique musicians (teams) who are active in Korea, including Samuel Seo, Bibi and Se So Neon, will appear in online performances hosted by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announced on the 25th that it will showcase the online concert series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on Naver TV at 8 p.m. from the 26th to the 28th of this month. .. 2021. 5. 26. 브론테 세 자매 초상화 Portrait of Brontë Sisters 그제다. 인근 국립중앙박물관이 마침 영국 런던에 소재하는 National Portrait Gallery 명품전을 한다기에 지인과 더불어 현장을 둘러봤으니,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 ICONS AND IDENTITIES’를 표방한 이번 특별전은 살피니, 아무래도 친숙성 때문이겠지만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대문에 큼지막하게 박은 이번 전시품 중에는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제아무리 무늬만 그렇다 해도 한때는 영어영문학과에 적을 두고서 한때는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Wuthering Heights》를 읊조리던 사람으로서 반가운 얼굴이 더러 있었으니, 개중에도 유난히 눈길이 간 데가 Anne(1820-1849), Emily(1818~1848), 그리고 Charlotte(1816~1855) 세 Br.. 2021. 5. 26. 마지막 대제학 무정茂亭 정만조鄭萬朝(1858-1936)의 글씨 무정茂亭 정만조鄭萬朝(1858-1936). 그를 일컫는 수식어는 참 다양하기도 하다. 조선 최후의 문형文衡, 조선 말 문단의 거두이자 로 당시 문단의 이모저모를 증언한 문인, 12년간 진도에 유배되어 숱한 제자를 기르고 허백련과 허건을 알아보고서 호를 지어주었던 지인지감知人之鑑의 인물이면서,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가 , 편찬에 간여하고 중추원 촉탁, 경성제국대학 강사로 일제의 정책에 순응하는 것을 넘어 적극 협조한 친일파라는 딱지가 붙은 문제적 인물이기도 한 정만조... 경성제국대학에서 그의 만년을 지켜본 조용만(1909-1995)의 회고에 따르면 "키는 작고, 머리를 박박 깎고 안경을 썼던" 정만조의 강의는 인기가 거의 없어서 자신과 김태준(1905-1949)이 거의 독선생으로 모시다시피 하여 한국 한시와.. 2021. 5. 26. 용인 할미산성 2010년, 첫 발령 후 책상에 앉자마자, 토지매입해야한다고 해서 시작했다. 사업인정고시가 뭔지도 몰랐고, 수용재결까지 갈뻔했는데 마지막에 극적으로 토지주와 협의, 겨우겨우 입찰 올리고, 1차 발굴을 한겨울 12월에 착수해서 다음 해 2월에 완료시킨 초인적인 일정을 시작으로, 2011년~2020년까지 7차 발굴조사까지 왔다. 중간에 2015년, 2019년 학술대회 개최. 2018년 도록 발간. 10년 전 처음 맡은 업무인데도 여전히 ing! 내년이면 발굴 10주년인데, 의미있는 뭔가를 하고 싶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2021. 5. 25. 초식공룡 스테고사우루스가 삼킨 39세 남자 바르셀로나 공룡 조형물 안에 시신…"들어갔다가 갇힌 듯" 송고시간2021-05-25 12:08 홍준석 기자 악취 수상히 여긴 방문객들이 발견·신고 타살정황 미확인…경찰,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50790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바르셀로나 공룡 조형물 안에 시신…"들어갔다가 갇힌 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에 있는 한 공룡 조형물에서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www.yna.co.kr 보통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선 중국을 의심하거니와, 그짝에는 하도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 다발多發하는 까닭이다. 한데 그 발생지점이 가우디의 본고장 바.. 2021. 5. 25. 이전 1 ···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 39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