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636 트럼프가 날린 국립초상화미술관장, 밀워키 미술관장 취직 미국 밀워키 미술관 Milwaukee Art Museum (MAM)은 킴 사젯 Kim Sajet 전 미국 국립초상화미술관장이 22일 자로 그 관장에 취임한다고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MAM 이사회 의장인 앤디 누네메이커Andy Nunemaker는 성명을 통해 "이 순간은 박물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사람들을 예술과 연결하고 서로 연결하며, 영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기쁨을 선사하는 경험을 창출하는 동시에 국내외 무대에서 박물관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를 영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고 밝히면서 그의 영입을 공개했다. 이 소식은 사젯이 박물관 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스미스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 Smithsonian Nati.. 2025. 9. 4. 모체 왕조 엘리트 거주지 페루 북부서 발굴 페루 라 리베르타드La Libertad 지역에 있는 리카파 2[Licapa II]의 모체Moche 유적을 발굴하는 고고학자들이 지역 엘리트들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1,400년 된 거주지 유적을 발견했다고 페루 안디나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자들이 "작은 궁전small palace"이라고 묘사한 이 건물은 후기 모체 시대Late Moche Period(서기 600년경~700년경)에 건설되었으며, 와리 제국Wari Empire이 영향력을 확장하기 시작한 미들 호라이즌Middle Horizon 시대에 지역 간 교류가 활발한 시기였다. 산마르코스San Marcos 국립대학교 헨리 탄탈레안Henry Tantaleán과 바르셀로나대학교 카리토 타베라Carito Tavera가 이끄는 치카마 고고학 프로그램C.. 2025. 9. 4. 조선을 사랑했다는 일본 연구자 일제시대 조선사를 연구한 연구자들에 대한 설명에서 이 사람은 실제로 조선을 사랑했다던가 이런 글을 본다. 이런 이야기는 사석에서 술을 먹으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곘는데그 사람이 조선을 사랑했건 아니건 그건 필자 입장에서는 치지도외다. 중요한건 팩트가 아니겠는가. 조선을 우습게 봤건 사랑했건 미워했건 존중했건 간에 팩트를 응시하고 이야기 해야지조선을 사랑했는데 그래서 어쩌라는건가. 논문에는 그런 잡소리는 적으면 안 된다. *** [편집자주] *** 뭐 하도 사랑받고 싶어 그러는 게 아니겠는가?사랑받고 싶으니, 사랑해주는 이 없으니 굄을 받고 싶어 사랑 타령 아니겠는가?조선을 사랑하면 조선을 더 잘 안다는 착각이 있지 않겠는가?글쎄 그럴까? 나는 조선을 악랄히 미워한 사람일수록 더 조선을 폐부를 자刺하는 .. 2025. 9. 3. 아르헨 집 매물 홍보물에 오른 나치 약탈 미술품 관련 가택 연금 아르헨티나 경찰이 마르 델 플라타Mar del Plata 한 주택 매물 목록을 통해 공개된 나치 약탈 그림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는 가운데, 법원은 해당 그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해당 주택에 소유주들을 연금했다. 주세페 기슬란디Giuseppe Ghislandi가 그린 이 작품은 유실 미술품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으며, 나치 집권 이전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한 유대인 미술상 자크 구트스티커Jacques Goudstikker 소유였다.구트스티커는 자신이 소장한 고전 거장들 작품 일부를 매각했으며, 이 중 일부는 이후 그의 상속인에게 돌아갔다. 지난주 네덜란드 일간지 알게멘 다그블라드(Algemeen Dagblad)는 기슬란디의 그림을 발견하며, 해안 도시 마르 델 플라타 한 주택 매물 목록에서 이 그림을 .. 2025. 9. 3. 70년째 극복하자는 연구들 일제시대 연구들, 물론 그 중에는 일본인 뿐 아니라 우리 한국인의 논문도 포함되어 있지만, 해방 이후 우리 학자들에 의해 비판 혹은 찬상 받으며 70년째 버티고 있는 논문과 연구 작업들이 각 분야에 있다. 필자가 알기로 정통 사학계 외에도 경제사에도 그런 양반의 작업이 있고, 의학 및 질병사에도 그런 일본 학자의 연구가 남아 있는데 이 사람들 작업은 지금 70년째 붙잡고들 있지만 여전히 "극복"이 제대로 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리송하다. 이들 연구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의 입장에서 보자면제 3자가 들어와서 남의 역사를 맘대로 재단했다는 사실, 그리고 썩 맘에 안드는 결론을 내리고 가버렸다는 점에서 불쾌한 점을 제외하고 나면학문적 방법론이나 엄밀성, 그 주제의 포괄성, 그리고 무엇보다 그 연구자가 한평생을 .. 2025. 9. 3. 오르세 미술관장 취임 16개월만에 사망 작년 파리 오르세 미술관 관장에 취임한 미술사학자 실뱅 아믹Sylvain Amic이 지난 일요일 프랑스 남부에서 58세 나이로 심부전으로 타계했다. 관장 취임 불과 16개월 만에 세상을 뜬 것이다.1967년 세네갈 다카르에서 프랑스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믹은 감비아Gambia 반줄Banjul에서 학교를 운영하다가 1990년대 후반 큐레이터가 되었다.2000년 이래 2011년까지는 19세기와 20세기 프랑스 미술품 컬렉션으로 유명한 몽펠리에 파브르 미술관Musée Fabre에서 근무했다.이후 루앙Rouen으로 옮겨 11개 미술관을 하나로 모아 '루앙 미술관(Museums of Roue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22년부터는 2024년까지 프랑스 문화부 장관을 역임한 리마 압둘 말락Rima Abdul.. 2025. 9. 3. 이전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37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