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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꿈 풀었다 해고더라. 해고되어 21개월 만에 복직했다. 부당해고라 해서 그 21개월 손도 까딱 안했는데 월급 다 나오더라. 것도 복리로 이자 계산해서 말이더라. 2019. 6. 18.
Missing you 日本國 長野県 安曇野市 穂高3640 大王わさび農場 2019. 6. 18.
죽어서도 안 읽을 책 완독 도전 수십번하다 실패한 책이 꽤 된다. 단테 《신곡》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칸트 무슨 놈의 《비판》 사르트르 《존재와 무》 훗설 앞으로는 쳐다도 안 보기로 했다. 문젠 저들 책은 각기 다른 판본으로 서너종을 서고에 갖췄다는 거임. 2019. 6. 18.
F조 최약체 독일, 작년 오늘의 예보 Taeshik KimJune 18, 2018 at 12:54 AM · F조 최약체가 독일이라 했는데..전반전만 보면 맞는듯 한데 두고 봐얄듯멕시코한테 지면 독일은 스웨덴한테도 져서 2패로 탈락한다. 모르겠다.내 느낌은 그랬다. 독일이 근자 보여준 모습은 98 월컵과 2000 유로 우승 이후 프랑스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후반전에서 반전하지 못하고 멕히코한테 지면 독일 탈락은 따논당상이다.이걸 극복하면 독일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 본다. *** 꼭 1년 전 오늘 나는 이렇게 썼다. 독일은 예상대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F조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한테도 0-2으로 발려 짐을 쌌다. 2019. 6. 18.
제3차 동남아시아 고고학회 참관기 : 태국 방콕 (1) 신동훈 (서울의대 생물인류학 및 고병리학 연구실) 연구실의 국제학회 참석은 아무리 그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필자가 독립 연구실을 차린 지 어언 20년 째인데 그 동안 여러가지 변화가 학계에 있었다. 첫째는 학제 간 연합 기풍이 농후해 진 것을 들 수 있다. 필자가 초창기 연구에 뛰어들 때만 해도 의학 내에서도 각 분과별 연구 교류는 거의 없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의학의 벽을 넘어 자연과학, 심지어는 인문학까지도 학제간 연합의 기운이 농후하게 되었고 주변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는 상황이다. 물론 학제간 연합이라는것은 단순히 여러 분야 연구자가 모여 함께 연구하고 결과물을 공동 작성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학제 간 연합 연구가 성공적이 되려면 서로 다른 분야 연구자가 부단히 대화하고 .. 2019. 6. 18.
8개월만에 해 치운 신도시 건설, 수隋 대흥성大興城의 경우 **** 2008년 7월 16일 지금은 사라진 내 블로그 포스팅이다. 양견楊堅은 북주北周를 대체해 선양禪讓이라는 형식으로 소위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隋 왕국을 창건하거니와, 창건 직후에는 北周가 종래 사용한 장안성長安城이 비좁다 해서 새로운 도읍지를 물색하거니와, 이렇게 해서 선택된 곳이 같은 장안의 용수산龍首山이란 곳이었다. (여담이지만 내가 아는 중국 음식점 중에 용수산이 있는데 혹여 이에서 따왔는지 모르겠다) 통상 新왕조 건국과 함께 다른 곳에다가 도읍지를 물색함은 상례지만, 그래서 대체로 중국에서는 낙양洛陽과 서안西安(장안長安)을 왔다리갔다리한 까닭이 이에서 말미암는다. 그래서 두 도시는 이미 前漢 시대에 동도東都(혹은 동경東京. 낙양)와 서도西都(혹은 서경西京. 장안)이라 불리거니와, 그러.. 201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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