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735 김유신의 入山修道와 그의 龍華香徒 Kim Yushin's Entering the Mountain and His Yonghwahyangdo(龍華香徒) 韓國古代史探究= Sogang journal of early Korean history v.13, 2013년, pp.99 - 138 김유신의 입산수도入山修道와 그의 용화향도龍華香徒 Kim Yushin's Entering the Mountains and His Yonghwahyangdo(龍華香徒) AbstractKim, Tae-Shik Many mystical conducts are recorded for Kim Yushin (595~673), who played the most important role in achieving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by defeating Baekje and Goguryeo as the commander-in-chief of t.. 2019. 5. 7. 창녕 비봉리 유적 출토 8천년전 신석기시대 통나무배를 의심한다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 전시 중인 통나무 배 복원품이다. 정확히는 복원품이라기보다는 실험고고학을 통해 현대 고고학자들이 만들어본 통나무 배다. 길이 3.6미터가량인 이 통나무배는 재료가 47년생 잣나무이며, 독일의 저명한 실험고고학도인 울프 헤인Wulf Hein이라는 사람과 이 박물관 털보관장 이한용 선생이 석기를 이용해 수제로 작업하되, 작업 능률과 속도를 위해 적절히 현대도구도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저 통나무배를 한탄강으로 실어나가 뛰어보니 잘 굴려다녔다고 한다. 한데 이 과정에서 심대한 의문 하나가 일었다. 무엇일까? 널리 알려졌듯이 8천년 전 신석기시대 창녕 비봉리 유적 출토 통나무배다. 두 척이 나왔는데 개중 한 척으로 발굴 당시 상황이다. 좀더 자세히 보면 이렇다. .. 2019. 5. 7. 중년中年이란 무엇인가? 연민이다. 고독이다. 허무다. 회한이다. 그리고.... 미투다. P.S. 모델은 중년을 지나 노년 단계로 막 접어든 포토 바이 오다. 2019. 5. 7. 울진 봉평비 ‘吉先길선’과 아도비 ‘吉升길승’ **** 첨부 글은 金台植, 2004, 「자료소개- 울진봉평비 吉先과 아도비 吉升」『新羅史學報』 창간호, 신라사학회 전문이다. 문단은 블로그 게재임을 고려해 적당히 분절했다. 울진 봉평비 ‘吉先’과 아도비 ‘吉升’ 김태식 《삼국유사》 권3 흥법(興法) 3 원종흥법(原宗興法) 염촉멸신(염촉滅身) 조에는 법흥왕 즉위 14년(527)에 스스로를 희생함으로써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게끔 한 이차돈(異次頓)에 대해 두 가지 전거를 인용하면서 상이한 계보를 소개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다. 첫째, 원화(元和) 연간에 남간사(南澗寺) 승려 일념(一念)이란 사람이 쓴 촉향분례불결사문(髑香墳禮佛結社文)라는 글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하면서 그의 아버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조부(祖父)는 아진종(阿珍宗)이니 갈문왕(葛文王) 습보.. 2019. 5. 7. 강경講經이란 무엇인가? 강경講經은 글자 그대로 경전을 입으로 읽는 행위를 말한다. 전통시대에는 경전을 대개 저런 식으로 공부했다. 단순히 읽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원문을 달달 외웠다. 외운 것을 시험하는 일을 배강背講이라 했다. 등을 진 채 책을 보지 않고 왼다 해서 이리 부른다. 어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당문화 관련 행사에서 아마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강경팀 리더다. 난 저런 강경 모습 처음인데, 언뜻 보면 불경 강독이랑 흡사하다. 저 모습이 조선시대의 그것인지 단안은 하지 못하나, 조선시대 이래 단절없이 이어진 전통이고 보면 이를 통해 강경을 유추하는 데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2019. 5. 7. 송은이 시집가던 날 여송은 온양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난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한사코 결혼은 안 할 거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더니, 돌연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 시집갑니다." 라고 말하기 민망스러웠지만, 좋은데 어떡합니까! 아직 제 신랑 될 분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큰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집안도 좋고, 아버지 어머니 성품도 좋고, 이제 곧 나랏일도 앞두고 있다 합니다. 수줍게 "그래서 얼굴은 어떠하신가요." 라고 물으니, 남자답게 생겼다고만 하십니다. 이 말이 퍽 못 미더워 눈썰미 좋은 남동생을 시켜 얼굴을 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남동생 말로는 얼굴은 희고, 입술은 붉으며, 눈빛은 또렷이 살아있고, 풍채도 좋아 누가봐도 멋진 남자라고 했습니다. 내심 흐뭇한 마음에 저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 납.. 2019. 5. 7. 이전 1 ··· 3480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 39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