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3789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영화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검거에 영화 '살인의 추억'도 주목송고시간 | 2019-09-18 21:16 어젯밤 집에 들어가니, 집사람이 화성연쇄살인 용의자가 잡혔다는데 진짜야 라고 묻는다. 몰랐다. 그런 소식이 있는지를....아마도 퇴근 시간 무렵에 급작스레 전해진 소식인갑다. 이 소식을 접하고는 아다시피 이 사건이 미친 파장이 워낙에다 커서 나로서는 두 가지가 퍼뜩 떠올랐으니 하나는 비슷한 미제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다른 사건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이 있거니와, 이제 것도 해결 기미를 찾았으면 하는 것이 있었는가 하면 문화부장으로서 직접적으로는 송강호 주연, 봉준호 감독 그 유명한 영화 '살인의 추억'이 있었으니, 시간이 좀 애매해 관련기사를 영화팀에 주문하기가 좀 그래서 밍기적이고 있었다. 조금 있.. 2019. 9. 19. [일지] 화성연쇄살인사건(1986∼1991) [일지] 화성연쇄살인사건(1986∼1991)송고시간 | 2019-09-18 20:03 ◇ 1986년▲ 9월 15일 오전 6시 20분 = 1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목초지. 이모(71. 이하 괄호안은 당시 나이)씨. 하의 벗겨진 상태로 살해된 채 발견▲ 10월 20일 오후 8시 = 2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박모(25)씨. 나체상태로 수로에 유기되고 가슴에 흉기 자국 남은 상태로 살해된 채 피살▲ 12월 12일 오후 11시 = 3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축대. 권모(24)씨. 스타킹으로 양손 결박당하고 머리에 팬티가 씌워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12월 14일 오후 11시 = 4차 사건. 정남면 관항리 농수로. 이모(23)씨. 스타킹으로 결박된 상태로 피살 ◇ 1987년▲ 1월 10일 오후 8시 .. 2019. 9. 18. 가을날 호박 늙은 호박 갈갈이 찢겨 차근차근 쪼그라든다. 어째 한 움큼 깨물면 복숭아 맛 날 듯도 하거니와 호박아 넌 내가 혹닉하는 죽이 되거라. 2019. 9. 17. Excavation of Xiongnu tombs of duurlignars in Mongolia 몽골 흉노무덤서 얼굴 모양 은제허리띠장식 2점 출토송고시간 | 2019-09-16 11:54국립중앙박물관·몽골과학아카데미 도르릭나르스 유적 조사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said today it has unearthed 2,000-year-old Xiongnu tombs of duurlignars, about 500 kilometers northeast of Ulaanbaatar, the capital of Mongolia. Jointly with its Mongolian counterparts, the Mongolian Science Academy Archeology Center and the Mongolia National Museum, the Korean museum ex.. 2019. 9. 16. 어느 교회 잠은 안오고 연휴는 끝나고 2019. 9. 16. 짐승남의 말로는 좌절 거목일수록 쓰러지는 소리는 크기 마련이다. 그 좌절이 근육 뭉치만큼이나 크게 다가온다. 하긴 빈깡통이 요란하단 말도 있다만.. 2019. 9. 16. 이전 1 ···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6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