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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기생충》 오스카상 타전 소식 일람 *** 내 페이스북 포스팅 기준이다. 순서대로다. (1) [긴급]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아시아계 최초 봉준호ㆍ한진원 작가, 101년 한국 영화 사상 첫 오스카 수상 쾌거 외국어 영화로는 '그녀에게' 이후 17년 만에 각본상 (끝) (2) [속보] '기생충' 아카데미 미술상 수상은 불발 (끝) (3) [긴급] '기생충' 국제영화상 수상 추가…현재 2관왕 (끝) (4) [긴급] '기생충' 봉준호 오스카 감독상…현재 3관왕 아시아 감독으로는 두 번째 fusionjc@yna.co.kr (끝) 미쳤다. (5) [긴급]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각본·국제영화·감독상ㆍ작품상 수상 국제(외국어)영화상과 작품상 동시 수상은 처음 오스카상은 이로써 저들만의 리그에서 우리들의 리.. 2021. 2. 10.
콜롬비아 무혈입성 코카인 하마, 거세 위기?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송고시간2021-02-10 07:47 고미혜 기자 에스코바르가 들여온 하마, 개체 수 늘어 '골치' www.yna.co.kr/view/AKR20210210010600087?section=international/all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 연합뉴스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0 07:47) www.yna.co.kr 난 이런 사태 혹은 소식을 접할 적마다 환경운동가들이 어찌 나올지가 매양 궁금하기만 하다. 한데 이 사안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이 안 보인다. 참말로 극적인 요소는 다 갖췄다. 이 소식에 대뜸 남미에 무슨 하마.. 2021. 2. 10.
쿠테다를 저항하는 미얀마가 상념하는 아웅산 묘역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송고시간2021-02-10 00:03 민영규 기자 계엄령·집회금지에도 나흘째 대규모 시위 벌이자 '강경 진압' 물대포·최루탄·고무탄 발사 이어 "실탄도 발포" 주장 제기돼 www.yna.co.kr/view/AKR20210209086554076?section=news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 연합뉴스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민영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0 00:03) www.yna.co.kr 잠깐 가서 잠깐 둘러본 것으로 내가 무에 미얀마를 심층으로 논할 수 있겠는가? 다만, 그래도 다녀는 왔고,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2021. 2. 10.
도돌이? 16년 만에 다시 등장한 문화재 지정번호 개선방침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해 서열화 오해 없앤다 임동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1:29:18 문화재청 신년 업무추진계획…자연유산·수중문화재 등 개별법 제정 추진 장애인 문화유산 접근성 강화·고궁박물관에 로봇해설사 도입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8234034500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해 서열화 오해 없앤다 문화재청 신년 업무추진계획…자연유산·수중문화재 등 개별법 제정 추진장애인 문화유산 접근성 강화·고궁박물관에 로봇해설사 도입(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숭 k-odyssey.com 올해는 문화재청이 문화재관리국이라는 이름으로 문교부 외국으로 독립한 지 60년이 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문화재청이 '문화재정.. 2021. 2. 10.
고려시대의 탐관오리 요즘이라고 없겠는가 2021. 2. 9.
화이자백신 생산라인 광폭 행보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2021-02-09 11:35 기존 110일→60일 안팎…공장라인도 증설 "지난달 생산량 두 배로 늘어" https://m.yna.co.kr/view/AKR20210209080400009?section=search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 연합뉴스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재영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1-02-09 11:35) www.yna.co.kr 모더나백신과 더불어 이번 코비드19 바이러서 초강력 무기임이 분명한 화이자백신은 생산과 수송 보관 까다롭기 짝이 없다. 무엇보다 영하 75도를 유지해야 하는 까닭에 물량 부족도 문제지만 그나마 있는 물량도 접종이..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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