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478 모든 민주절차 공식 파괴하는 도널드 트럼프 바이든 대선승리 공식화 요구에 백악관은 인수인계 거부(종합) 2020-11-10 15:20 GSA, 바이든 인수팀에 자금 지원 안해…당선인 안보브리핑 못받아 국무부, 당선인-외국 정상간 통화 주선 없어 바이든 대선승리 공식화 요구에 백악관은 인수인계 거부(종합) | 연합뉴스바이든 대선승리 공식화 요구에 백악관은 인수인계 거부(종합), 강훈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0 15:20)www.yna.co.kr 방 빼줄 요량이 없나보다. 걸울은 걸물이다. 저보다 더 황당한 대한민국서도 시도하지 못한 선례를 만든다. 패배가 확정되던 날 부러 골프장을 간 거다. 태연을 가장하기 위함인 듯 하거니와 그곳을 빠져나오며 해제낀 제스처가 무척이나 임프레시브하다. 방 안 빼 딱 그거다. 퇴거명령까지 나올지도.. 2020. 11. 10. 금빛 넘실대는 수송동 공장 8층 한류기획단 사무실 뒤편으로 석양에 황금빛 너울대는 모습 포착하니 고래가 된 금붕어인가 했더랬다. 2020. 11. 10. Father & Son Sep. 16th, 2018 군대보다 장개를 먼저 보내야는데...옛날엔 애 둘인가 있으마 군대도 안가더만 요샌 그런 제도 없나? 2020. 11. 10. 사향노루도 노루다 '멸종위기' 사향노루, 민통선 이남서 포착…"서식지 보전 시급" 송고시간 2020-11-10 14:07 김은경 기자 '멸종위기' 사향노루, 민통선 이남서 포착…"서식지 보전 시급" | 연합뉴스'멸종위기' 사향노루, 민통선 이남서 포착…"서식지 보전 시급", 김은경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10 14:07)www.yna.co.kr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겹치는 일이 많은데, 담당부처도 환경부(멸종위기종)와 문화재청(천연기념물)으로 다르고, 그 가치비중을 어디댜 두느냐도 차질을 빚기 마련이다. 당연히 전자는 생물다양성이라는 측면을 부각하고, 후자는 문화재 관점을 주시한다. 사향노루와 같은 양다리 걸치는 동식물 관련 보도를 볼 적에 멸종위기종을 먼저 쓰느냐, 천연기념물을 먼저 쓰느냐를 보면 아!.. 2020. 11. 10. 신석기시대 한반도는 거지 소굴 암사동 신석기시대 선사주거지라고 복원해 놓은 움집이다. 글쎄.... 이걸 그때를 산 사람들이 와서 본다면 뭐라 할까? 와 비슷하다? 이럴까? 아님 좃까! 이럴까? 난 아무래도 후자 같어. 증거 있냐고? 없어. 근데 그럴 것만 같어. (2017. 11. 10) *** 선사시대 생활상이라고 복원해 놓은 것들이 전국이 이 모양이다. 집도 거지 소굴이고 입는 옷은 걸치지 않거나 거지랑 진배없다. 저런 맨바닥 땅을 파고는 덕석 같은 거 대강 깔고 잤단다. 입돌아간다. 얼어죽는다. 비 줄줄 샌다. 설혹 저 구조라 해도 침대없이 생활 못한다. 저리 해놓고 그 안쪽 복판에서 캠프파이어했다고? 통닭구이될 일 있니? 토기 석기에 정신팔려 그 시대 생활상 복원은 생각해보지도 않은 한국고고학 참상이다. 저 글에 많은 댓글이 .. 2020. 11. 10. "오늘 먹을 고기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기분이 저기압일 땐 반드시 고기압으로 가라 참지마라 고기는 항상 옳다. 2018년 11월 10일. 남도땅 장성읍내 저 고깃집은 항상 옳다. 고기도 미다시 전쟁이다. 미다시 잘 뽑아야 한다. 단 한 구절도 틀린 데가 없다. 우리는 이를 폐부를 찌른다고 한다. 2020. 11. 10. 이전 1 ··· 2118 2119 2120 2121 2122 2123 2124 ··· 32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