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374 집 떠나면 개고생, 일본의 조선 표류민 대접 1893년 겨울 배 타고 한양 가다가 오키나와까지 떠내려간 어떤 분에 따르면, 오키나와 부속 도서에선 대접이 후하다가 오키나와 본섬에선 '국법'으로 풀떼기만 주더니(통역관을 구슬러 다시 진수성찬을 받았지만서도) 가고시마로 이송되서는 대접이 영 시원찮았다고 한다. 2022. 8. 25. 우영우 팽나무 앞에서 먹은 콩국수 춘배랑 미경이가 소집한 점심 번개를 고궁박물관 인근에서 콩국수로 해결하고는 그 인근에서 커피 한 잔 때리고는 귀사하는 길목에 춘배가 그동안 쟁인 책 두어 권 상납한다기에 그이 집무실에 들렀다 나왔으니 그 사무동 입구에 대개 문화재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이 있어 어제는 거기서 천연기념물 분과 회의가 두시에 예정됐으니 이 자리서 우영우 팽나무랑 청와대 경내 노거수老巨樹 뭉치가 각각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것이 뻔했다. 뻔한 이유야 그리 될 수밖에 없는 나무들인 까닭이었다. 후자는 애초 접때 지정예고할 작정이었으나 보균이 심통에 연기된 사안이며 우영우 팽나무는 누가 감히 반대한단 말인가? 좀 있음 기자들 몰려들 거 같아 그 번다함이 진저리가 나서 서둘러 자리를 떴다. 콩국수는 역시 여름 별미다. 이집트 간다는.. 2022. 8. 25. 용인특례시, 심곡서원에서 조선시대 연못터 발견 - 심곡서원 6차 발굴조사…서원 내 유식시설에 대한 고증 자료 확보 의의 - 용인특례시가 문화재청과 추진한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 6차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와 도수로 등 조선시대 서원 내 유식시설(유생들의 휴식공간) 유적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1605년 건립된 심곡서원(사적 제530호)은 조선시대 사림의 상징적 인물인 정암 조광조(1482~1519)의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거나 사라지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심곡서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심곡서원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발굴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6차 발굴조사는 앞서 지난 2020년 5차 발굴조사에서 장서각.. 2022. 8. 24. 문화재지정 시스템을 혁파한 우영우 팽나무 드라마서 마을 지켜낸 '우영우 팽나무', 실제 천연기념물 된다 김예나 / 2022-08-24 17:21:51 문화재청, 지정 예고 결정…드라마 나온 뒤 명소 부상 드라마서 마을 지켜낸 ′우영우 팽나무′, 실제 천연기념물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국적 열풍을 불러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와 화제가 된 경남 창원 팽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24일 "창원시 보호수로 지정된 ′ k-odyssey.com 이 소식을 전하며 문화재청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대목이다. 지정조사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자체와 함께 마을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며, 문화재 지정 시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가며 직접 소통했으며, 드라마 방영 이후 관.. 2022. 8. 24. 루브르는 비욘세가 반라로 자빠져도 되고, 빈집 청와대는 한복 입고 드러누워도 안 된다? 그래 문화 차이라고 하자. 그래도 루브르는 모나리자 앞에서 비욘세가 가슴팍 절반 드러내고 자빠져서 욕설 섞인 노래 부르고, 더 뇌쇄적인 여성들이 떼거리로 군무를 추어대도 되는데, 빈깡통 청와대는 고작 한복 입고 자빠졌다고 안 된단 말인가? 더구나 그걸 비판하고 나선 이가 전 정부 의전비서관이라고? 모나리자 앞에서 가슴 절반을 내어놓은 비욘세 모나리자 앞에서 가슴 절반을 내어놓은 비욘세 노래 제목이 apes**t인 까닭은 본래 철자대로 다 써주면, 욕설이라 해서 자체 검열에 걸리는 까닭이다. apes**t 에입쉿은 화딱지가 난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라, 저 말이 곱게 고상하게 쓰일 리 만 historylibrary.net 저런 화보가 왜 논란이 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접때는 침대로 논란이 되더니만, 그.. 2022. 8. 23. 기후변화와 상전벽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4836.html Q. 최근 폭우, 폭염은 기후변화 때문이에요? [기후변화 ‘쫌’ 아는 기자들]IPCC 6차보고서…18년안에 지구 1.5도 상승저탄소·고탄소 시나리오별 지구 미래 가늠폭우·폭염·열대야 증가, 계절길이도 역전동작구 일강수량 381.5㎜는 ‘먼저 온 www.hani.co.kr 최근 약속이나 한듯이 기후변화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위 기사를 보면 2040년 까지 평균기온이 "무려 1.5"가 올라가는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로 인한 변화는 엄청나다고 쓰고 있다. 고고과학 보고에 의하면 동아시아 지역 (황하)에서 기원전 1000년기를 전후하여 평균기온이 무려 "4도"가 떨어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평균기.. 2022. 8. 23. 이전 1 ··· 2455 2456 2457 2458 2459 2460 2461 ··· 40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