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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부에선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만 제국 일본의 팽창이 극에 다다른 1943년 1월 현재 일본제국 판도다.
일본, 참 우습게 보지만 저 광대한 제국을 경영해 본 정치체다.
일본을 향한 증오 그 이면에 저 광대한 제국을 우리가 경영했어야 한다는 욕망과 질시 시기가 없다 누가 장담하겠는가?
격렬한 혐일嫌日에서 나는 또 다른 제국에의 욕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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