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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4천년 전 상아로 만든 보드게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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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앙증맞는 물건이 뭔가 하겠는데

4천년 전 이집트인들이 갖고 놀던 보드게임기란다.

젠장, 저때라면 우리 단군할배 엄마아부지 사람도 아닌 곰 호랑이인 시절이다.

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Game of Hounds and Jackals (1814–1805 BC), Middle Kingdom, Egypt. Hounds and jackals was a well-known Bronze Age board game which was invented in ancient Egypt 4,000 years ago. Egyptian Museum, Cairo 

하운즈와 자칼 게임(기원전 1814~1805), 이집트, 중왕국. 하운즈와 자칼은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발명된 잘 알려진 청동기시대 보드 게임이라고. 이집트박물관, 카이로 

더 자료를 검색하면 재료는 ivory 상아, 발견 지점은 테베Thebes, 12왕조 시대라고.

파라오 아메넴하트 4세 Amenemhat IV 무덤 출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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