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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가 익어갈 채비다.
한쪽이 벌겋게 변해야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
따서 맛볼 계제는 아니다.
도라지도 씨망을 터트리려 한다.
이 친구 양귀비랑 이종사촌이라 글쎄 저런 몰골만 보면 괜시리 면도날로 열십자 죽죽 그어 검디 검은 진액 짜고 싶다.
오동통한 대추로 도로 간다.
실하다.
쪽동백도 어디에 쓴단 말은 듣기는 했는데 지름을 짜나?
동백이라니?
자가용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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