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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립박물관 3층의 세계문화관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이전과 차이가 눈에 띄게 다가왔다.
전반적으로 전시의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이다.
자주 찾아볼 것 같다. 이전에는 3층은 거의 올라가지 않았는데.
박물관을 자주 찾는 문외한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전시를 많이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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