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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까치발 감사원을 투시하는 망원 대포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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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인지 감사원 깔딱 고개 지나던 지인이 어제 이 장면을 폰으로 포착하고는 카톡으로 보내준다.



대포를 동원했다.

까치발하고선 감사원 외곽에서 그 내부를 꼬나본다.

감사원 내부 누군가 동태를 포착하기 위함이겠다.

가젤 영양 노리는 사자떼 같다.

얼마 뒤 우리공장에서 그 노림수가 포착하는 장면이 발행됐다.



음..백두족이다.

나캉 같은 계통 혈통이다.

좀 더 땡겨본다.



이렇다.

조만간 사표 던지고는 다른 더 고액하는 연봉자리에 도전한단다.

감사원장은 박봉이라 연봉 더 많은 자리 응시하겠단다.

그 자신 하는 말이 아부지가 허락을 안했단다.

그냥 그 자리 채우고 월급이나 꼬박꼬박 받아묵고 말지 그거 월급 몇푼댄다고?

쫑크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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