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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양도성 발굴현장.
시멘트 바닥은 조선신궁 배전 바닥이다.
기둥 바닥 시설이 독특하다.
기록엔 히노끼를 썼다는데 수종 검사결과는 삼나무란다.
기둥에다 정조대를 채웠군.
아마도 이 신궁에 썼을 법한 기와가 나왔다. 제조공장이 보인다.
성벽 바깥 기둥 자린 비계를 설치한 흔적이다.
(201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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