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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코닝 박물관은,
유리예술, 유리의 역사, 유리의 과학 세 부분으로 나눠 전시한다.
유리 예술 부분에 이어 다음은 유리의 역사 부분을 다룬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리의 발전사에 대해 아주 상세히 다루고 있다.
고고학도라면 한번 가 볼만 하다.
두 번째 코너인 유리의 역사는 한번 볼 만하다.
코닝사가 세계적 유리회사로 자부심이 강한 곳이라
유리의 역사 관련해서 모을 수 잇는 자료는 다 모아놨다.
복제품 같지는 않았고 대부분 진품 같기는 했다.
우리나라 유리는 없다.
신라 고분에서 나온 유리도 필자 기억으로는 전시된 것을 못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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