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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다는 한중 하늘길..but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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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하늘길 숨통 트인다…항공노선 운항 주당 10회→20회 | 연합뉴스

한중 하늘길 숨통 트인다…항공노선 운항 주당 10회→20회, 김기훈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7-12 11:00)

www.yna.co.kr



다시 뚫린다니 반갑긴 하다만 그에 따르는 불편은 어떤 식으로 해소하려는지에 대한 명확한 부연이 없다.

이번 코로나19 보건사태에 즈음한 통계조작 논란이 적지 않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조작이 확실한 중국이고 보면, 문제누 신뢰회복이 관건이 아닌가 해거니와


먹구름만 잔뜩한 하늘



설혹 중국을 간다 한들 현재로서는 돌아와서는 보름을 자가격리해야 하거니와 그걸 견뎌낼 사람들이 있는가가 관건이며 덧붙여 그에 대한 중국측 대응도 한국과 흡사하다면 실상 뚫린 하늘길은 공회전 기름만 축내는데 지나지 아니한다.

대구경북발 감염자 폭발은 논랸이 있기는 하나 우한에서 유라할 가능성이 90프로를 넘는 마당에 다시 중국인이 쏟아져들어온다?

그 반대로 그렇다면 저짝에서 저들이 우리를 환영할지도 미지수다.

글쎄 영업하는 사람들이야 쌍수를 들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공허한 느낌을 준다.

모르겠다 무슨 복인이 있는지 아니면 디른 무엇인가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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