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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은의 뮤지엄톡톡

동네를 내려다 보는 어영대장 신정희

by 여송은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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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조금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말을 탄 장군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말 위에서 저 아래를 탁~~~ 조망하는 모습이

마치 금방이라도 목적지를 탁 정하고, 그대로 달려 내려갈 것 같습니다. 

 

말 위에서 아래를 조망하고 있다. 

 

누구신가 하고 찾아보니 '어영대장 신정희'라고 합니다. 

인물의 설명은 안내판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안내판

 

어영대장 신정희 (申正熙, 1833-1895) 

신정희(申正熙, 순조33-고종32)는 조선 말기의 무신이다. 자는 중원(中元)이고 호는 향농(香農)이며 본관은 평산(平山)으로 신헌(申櫶)의 아들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1864년(고종1) 승지, 1867년 훈련원 도정, 총융청 중군, 이듬해 금군별장, 1869년 부총관을 거쳐, 1872년 어영청 중군, 1875년 남병사, 1877년 포도대장, 이듬해 어영대장이 되어 고종황제의 명에 따라 외세의 침범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에 포대를 설치하였으며, 그 중 하나를 화도진 이라 명명하고 서해안 방어를 맡게 해 군사 요충지로 삼았다. 

 

인천 동구청에서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5월이면 화도진 축제를 개최하고 신정희 어영대장 축성행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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