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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남쪽 팍세 지역 어느 농가 인근 간이 가마다.
아마 토기 같은 걸 밀폐 상태서 굽고나서 구멍을 뚫어꺼낸 듯 하다.
내부다.
잘난 척 하는 놈들이 소성실이라 하는 부분이다.
여기다 토기나 숯 같은 걸 구워냈다.
그럼 불은 어디다 땠을까?
뒤편으로 돌아가나 아궁이가 보인다.
구들장 같다.
입구를 폐쇄한 상태로 보아 불을 때고선 밀폐형으로 만든듯 하다.
옆에서 잘난 척 하는 어떤 인간이 근대 숯가마랑 유사하다 설레발이다.
아마 토기 같은 걸 밀폐 상태서 굽고나서 구멍을 뚫어꺼낸 듯 하다.
내부다.
잘난 척 하는 놈들이 소성실이라 하는 부분이다.
여기다 토기나 숯 같은 걸 구워냈다.
그럼 불은 어디다 땠을까?
뒤편으로 돌아가나 아궁이가 보인다.
구들장 같다.
입구를 폐쇄한 상태로 보아 불을 때고선 밀폐형으로 만든듯 하다.
옆에서 잘난 척 하는 어떤 인간이 근대 숯가마랑 유사하다 설레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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