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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타임라인 과거의 오늘을 보니 이 꾸러미가 등장하는데
저 시절 함께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동고동락한 홍광희 군 첨언에 의하면
2011년 마도3호선 기자브리핑 장면이라 한다.
요새도 저 해양연구소는 자랑할 만한 수중고고학 성과는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서 밥상 차려놓고 기자님들 초청하는데
저때도 그러했다.
저야 지금이 리즈 시절이라 하겠지만 내 보기엔 저때가 임경희 황금기였다.
시절이 좋아져 화질 구린 사진도 ai 증폭 시대라 그 힘 빌려 전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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