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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갔다 허탕친 우리 조폭단 오야붕 오른팔 이정연 선생이 용심나서 반계리를 갔더랬다.
갔더니 이 모양이란다.
노란 장판만 깔고는 말았다.
여자 맘보다 쉬이 변하는 게 은행단풍이다.
올핸 이렇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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