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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반계리도 훌러덩 꽝!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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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갔다 허탕친 우리 조폭단 오야붕 오른팔 이정연 선생이 용심나서 반계리를 갔더랬다.

갔더니 이 모양이란다.



노란 장판만 깔고는 말았다.

여자 맘보다 쉬이 변하는 게 은행단풍이다.

올핸 이렇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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