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기연구 열라 했다.
오십년간 이 짓만 했다.
한데 그 오십년간 쏟아낸 연구성과 그 어떤 것도 물 건너 인용된 것이 단 하나도 없다.
세계 고고학 흐름을 바꾼 논문 단 한 편도 없다.
왜 그런가?
헛짓했기 때문이지 뭐가 있겠는가?
그래선인가?
요샌 지나개나 철지난 상장의례 타령이다.
반세기 전에 끝난 상장의례 타령이다. (2022. 10. 24)
***
하나 더 있다.
축조기술 타령.
더 큰 문제는 그게 다 헛짓이었음을 여전히 모르는 데 있다.
토기 제조기술? 아무도 관심없다.
축조기술? 아무도 관심없다.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에서 출발하는 문화재, 복식의 경우 (0) | 2023.10.26 |
---|---|
문화재가 왜 포크레인을 두려워하는가? (0) | 2023.10.25 |
why와의 거리가 학문의 미래를 결정한다 (0) | 2023.10.23 |
문화재 활용? 닥치고 꽃 (0) | 2023.10.21 |
우리가 제국주의 가해자는 아닌가? (0) | 2023.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