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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브 우리 공장 특파 임은진...
락다운에다가 국제기구 같지도 않은 WHO 행태에 분노만 표출하던 임 특파가 스스로 살고자 하는 몸무림인 듯한데
되먹지도 않은 WHO 발표 기사 때려치고 간만에 가독성 높은 소식을 전해왔으니 바로
방귀다.
공원 같은 데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하는데, 벤치에 앉은 남성 신원을 경찰이 확인하려 하자, 신분증 제시 대신 방구를 경찰한테 선사했다는데....
열받은 캅, 풍기문란 혐의를 적용해 500유로 벌금을 때렸다고.
경찰님한테 방귀 뀐 거야 그렇다 치고, 그렇다고 방귀 꼈다고 우리돈 70만원 달하는 과태료 때릴 건 뭐니?
어차피 저 정도라면 그 돈 낼 형편도 안되겠구만.
그래도 방귀하면 뭐니뭐니 해도
방귀 낀 놈이 성낸다 는 말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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