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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백수일기] (14) 난생 처음 해본 남사스런 일

by taeshik.kim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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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다만

차린 성의가 고맙기 짝이 없다.




그런 대로 사람 장사는 한 모양이라

부디 내가 돈 벌어 잔뜩 갚았으면 하는 마음만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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