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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버둥쳐도 부처님 손바닥이요 결국은 우라카이라는 핀란드디자인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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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봤자 벼룩이다.
폴짝 거려봤자 제자리다.
부처님 손바닥은 하도 크니 논할 필요도 없다.

모방과 변형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를 신으로 섬기는데 이름하길

우라카이

라 한다.


디자인?

핸드백?

신발?

거기서 거기다.

재료만 바뀔 뿐이다.

어디 가겠는가?


의자라고 달라진 게 있겠는가?



똥통 오줌통이라고 유별하겠는가?

결국 거기서 거기다.


노키아라고 마른하늘 날벼락이겠는가?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박답지 아니하게 유치한 핀란드디자인 10 000년전은 우리가 제아무리 버둥쳐도 결국 우라카이 신의 아들이요 손자임을 입증한다.

우라카이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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