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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는 3월 18~20일 열리는 제51차 북미 고병리학회에서 인류사와 동물사의 융합을 꾀하는 시각에 대해 심포지움이 개최됩니다.
경희대의 홍종하 교수와 제가 한 꼭지 같이 발표합니다.
심포지움 제목은 "21세기의 고병리 (21st Century Paleopathology)입니다.
심포지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용한 hybrid meeting입니다.
이 학회는 미국 인류학회 위성학회 중 하나로 인류학회 회원들이 따로 만들어 조직한 모임으로 인류학회 할 때 같은 장소 같은 시기에 개최합니다.
대회 소개는 아래 참조
https://paleopathology-association.wildapricot.org/page-1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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