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 이모저모

빗물이 그은 라인, 지붕 처마선

by 한량 taeshik.kim 2020. 4. 17.

 

 

 

고고학이나 고건축이 건물터 발굴할 적에 이런 지붕 처마선 얘기를 잘한다.

빗물이 떨어진 이 줄이 처마선인 까닭이다.

거창하게 볼 거 암 것도 없다.

땅 한 번만 파보면 아는 일이다.
아니 안 파도 안다.
등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고고학이 고고한 그 무엇이 아니다.

삶이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