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삶과 죽음

by taeshik.kim 2019. 10. 17.
반응형



이게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각중에 든다.

대략 십년전 관악산 연주암 관악사지에서

어느 승려 산소인 부도 자리다.

저 잔영은 쉬 사라지지 아니한다.

사진은 촬영 시점 보니 2011. 11. 6이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성하지 못한 swan song  (1) 2019.10.18
감나무 접붙지 아니한 고염  (0) 2019.10.17
An early bird...  (0) 2019.10.16
날짜와 요일, 그리고 백수  (0) 2019.10.15
간만에 조우한 이성시 선생  (0) 2019.10.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