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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차가 이 모양이니 엄마가 승질 안나겠는가?
무시는 견디는 힘이 상대로 강한지 피해가 덜한 듯 하지만 글타고 없지는 않아 불만이 많다.
한 자루 뽑아 대강 다듬어 트렁크에 싣는다.
남영동으로 실어날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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