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료사진
선생은 선생이고 나는 나다.
논문 앞에 선생이고 지랄이고 필요없다.
선생은 비판받아야 한다.
비판을 용납할 줄 모르는 놈은 선생이 아니다.
말로만 날 짓밟고 가라 지껄이는 놈은 선생이 아니다.
주변을 보니 겁나서 선생을 짓밟지 못하는 게 아니고 실력이 없어 짓밟을 줄을 모르는 놈 천지더라. (September 11, 2016)
자료사진
스승의 날은 없애야 한다.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 유리 비친 나무구경? 대체 무얼 보라 이전복원한 거임? (2) | 2020.04.16 |
---|---|
게슈타포 대웅전 보살들께 드리는 간곡한 부탁 (0) | 2020.04.15 |
풍차 타고 한반도 침략한 히딩크의 꽃 (1) | 2020.04.14 |
가르치고 있다 vs. 배우고 있다 (1) | 2020.04.10 |
갈데 없는 통신사, 그래서 신문사에 빌붙었다 (0) | 2020.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