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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셰일암 Shale巖

shale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실 전시품이다.
설명문 보니 충남 보령산이며 지질학적 연대로는 아미산기(트라이아스기)라는데 생성연대가 열라 오래됐을 것이다.

셰일암이라면 문화재업게에선 대뜸 반구대암각화를 떠올리는데 이 암각화 바탕이 셰일암이요 그 앞을 흐르는 대곡천 일대가 온통 이 방구다.

설레발이 유행하는데 셰일암이 약해서 암각화가 급속도로 훠손하네 하는 헛소리가 횡행한다.

거짓말이다.

안 없어진다.

거기 물이 찼다 안찼다 한다 해서 저 장구한 세월을 버틴 셰일암이 삭아문드러진단 말인가?

인간이 때려부수지 않는다 자연으로 그에 새겼다는 암각화가 없어질 날은 인류가 멸종하기 전까진 안 온다.

제발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집어쳤음 한다.

 

그렇게 해서 없어졌을 암각화 같으면 벌써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