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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분하다 맛보는 추석 별미 으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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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이발 시켜 드리다 예초기 밧데리 앵코라

동생이 충전하러 간 김에 나는 산소 인근 으름나무 주위를 배회한다.




지척간..직선 거리리 대략 이십미터인데 아부지 산소는 이 모양이라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데 으름은 터진다.

아부지가 으름보다 못하단 말인가?




손에 닿는 으름으로 딱 아가리 벌린 놈으로 몇 개 따서 시식한다.

한참 맛이 오른 시점이라 달기가 수박 같다.




후루룩 털어넣고는 예초기 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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