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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소축사를 개조한 세미나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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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좀 수상하긴 하다.

경주 서악서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하는 이곳은 얼마전까지 소를 키우던 축사였다.

신라문화원이 임대해서는 이리 개조했단다.

진병길 원장이 또 사고를 친 모양이다.


70개 좌석이다.

빔 프로젝터도 갖췄단다.

웬간한 세미나는 너끈하다.

문문 행사 한 번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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