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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손녀 준다 따듬는 냉이

by taeshik.kim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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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래는 냉이에 냉담하다.

나만 좋아한다.

손녀한테 보낸다고 엄마가 항거 따갖고 와선 다듬는다.

나도 농가서 갖고 갈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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