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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쏟아지는 취소연기에 신천지까지..문화부를 도배질한 코로나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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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공장 문화부 기사 송고 목록이다.

절반 혹은 그 이상이 온통 코로나라 이거이 비단 문화부만의 현상이 아니라 전 부서에 걸쳐 다 이렇다.


혹자는 문화부가? 할 테지만 그 최전에서 총알받이가 된 형국이라

그 피해는 더 직접적이고 더 크다.

그에다가 그 진원지로 신천지라는 개신교 교파가 지목됨에 따라 이번 사태 전개에서 문화부는 그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부 개명을 고려한다.

코로푸나부

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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