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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아마존강 무색케 하는 메콩강, 300킬로그램짜리 가오리도 토해 내고

by taeshik.kim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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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m·무게 300㎏'…캄보디아서 '세계 최대' 민물고기 발견
송고시간2022-06-21 15:57 김범수 기자
메콩강서 초대형 노랑가오리 잡혀…음향 태그 달아 방생

 

 

'길이 4m·무게 300㎏'…캄보디아서 '세계 최대' 민물고기 발견 | 연합뉴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의 메콩강 유역에서 무게 300㎏의 초대형 민물고기가 잡혔다.

www.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의 메콩강 유역에서 무게 300㎏의 초대형 민물고기가 잡혔다.

21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캄보디아 북부 스퉁 트렝주의 메콩강에서 한 어부가 노랑가오리를 낚아 올렸다.

이번에 잡힌 노랑가오리는 주둥이부터 꼬리까지 길이가 4m에 달하며 무게는 300㎏이다. 

 

메콩강. 라오스 왓푸

 

옛날엔 이런 소식 단골은 아마존강 차지였으니, 강도 추세에 따라 대세가 변하는지 요새는 툭하면 메콩강이다. 

저를 보면 가오리 중에서도 어디 배딱지 쪽이 노래서 저런 분류표가 붙은 게 아닌가 한다만, 이전에 보고된 민물고기 중 최대치 역시 같은 메콩강에서 2005년에 잡힌 무게 293㎏짜리 메기라 하며, 아울러 이 강은 지난달에도 길이 4m에 무게 180㎏짜리인 가오리 한 마리를 토해냈단다.

메콩강은 나 역시 서너 번 그 현장을 목도하면서 와! 여긴 메기 천국이겠구나 했으니, 그 흐르는 물 꼬락서니를 보니 온통 진흙탕이라 이런 덴 메기 천국이렸다. 한데 가오리가 민물에도 서식한단 말인가? 

 

메콩강. 라오스 왓푸. 무슨 다린지 까묻다.

 

진흙탕물이라서인지, 아니면 요리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저짝 민물고기는 그 특유한 흙탕내가 요란해 별로 맛난 줄은 모르겠더라. 저 가오리 역시 북북 찢어 맛보면 그런 맛이 아닐까 한다.  

그건 그렇고 저런 가오리만 보면 난 왜 맨날맨날 젯상밖에 생각 안 나지? 선친 대신해 제삿상 차례상 차지한지 오래되어서인가보다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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