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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가 남자들에게 야릇함을 자극하는 이유는 이를 제목에 내세운 70년대 동시상영 영화의 잔영이라 해도 좋다.
이런 류의 영화에 자주 주연한 여배우가 내 기억에 정윤희 이미경이 있었고 좀 시간이 흘러 언뜻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쩍벌녀가 있다.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따먹어 보니 그런대로 단맛이 난다.(201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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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선우일란 마흥식까지 논급하더라...음큼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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