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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야밤에 땡기는 딴딴면

by taeshik.kim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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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성도 도강언에서 우거적우거적 씹어댄 딴딴면

2013. 8. 6

꼬박 7년이라는 세월이 우사인 볼트 200미터 달리듯 흘렀다.

오밤중에 각중에 이 딴딴면이 땡긴다.

코로나 올 줄 알았음 그때 배터지게 먹어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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